• 최종편집 2020-05-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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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하여’전시 개막
문화 05-27 13:02
이응노 화백의 그림을 무대에 옮겨놓은 듯...
문화 05-25 22:51
대전시향, 오프라인 공연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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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5-25 22:55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오프라인 공연 진행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 연주단원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를 지키며 6월부터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재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예정되어 있었던 공연을 취소 또는 하반기로 연기하며 방역에 힘을 보탰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심적으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에 공연영상을 업로드하며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관련 정부 방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6월 13일 첫 오프라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무료로 즐기는 국악! <토요국악공연>  2015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토요국악공연’은 전통무대뿐만 아니라 창작음악까지 악ㆍ가ㆍ무를 총 망라하는 공연이다.    ‘토요국악공연’은 6월~7월, 9월~11월까지 2, 4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첫 공연은 6월 13일이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작은마당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아이들을 위한 음악ㆍ무용극 <박타! 세! 새?>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을 위해‘흥부전’이야기를 제비와 놀부를 중심으로 각색한 음악ㆍ무용극을 선보인다.    박을 타면 금은보화 대신 화려한 부채춤, 소고춤, 장구춤과 흥겨운 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가족 음악ㆍ무용극 ‘박타! 세! 새?’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음악 여행! <아시아 음악회>  ‘아시아 음악회’는 아시아 전통 악기를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음색에 실어 서로 다른 전통 문화를 하나로 화합하는 공연이다.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악기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국악기와 아시아 각국의 악기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에 몽골의 전통악기 ‘소뿔’과 ‘마두금’, 중국의 전통악기 ‘양금’의 협연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에 참여하는 연주자들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아시아 음악회’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지다 <성악의 밤>  정가ㆍ판소리ㆍ민요, 그리고 합창이 함께 어우러지는 ‘성악의 밤’ 무대가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한국의 성악 정가ㆍ판소리ㆍ민요와 서양의 합창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이다.    판소리로 꾸미는 창극무대와 민요명창이 선보이는 서울굿, 그리고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정가를 위한 칸타타까지 다채로운 성악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정부 지침에 맞춰 예정되어 있던 공연들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 분들에게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문화갈증을 해소시킬 것”이라며 “정부지침에 맞춰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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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5-25 22:51

    이응노 화백의 그림을 무대에 옮겨놓은 듯...

    연극 '군상2020' 의 한 장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시립무용단이 오프라인으로 제67회 정기공연 ‘군상 2020’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6월 5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세부지침을 준수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최소화 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 띄어 앉도록 배치, 입장 시 줄을 설 때 2m 이상 간격 유지 등 공연이 안정적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련 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관람객들에게도 입장권 사전예매하기, 시간을 충분히 두고 도착하여 천천히 입장하기, 다중이용공간에 밀집되지 않기 등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지침에 따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9년 화제작 황재섭 예술감독의 ‘군상(群像)’ 앙코르 공연으로 이응노 화백의 삶과 작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한국적 필묵으로 현대적 세련미를 세계에 널리 알린 고암(顧庵) 이응노(李應魯), 서양문명의 흐름 속에서 동양 사상을 담은 음악가 윤이상(尹伊桑), 정교하고 세련된 현대적 한국 창작 안무가 황재섭 예술감독의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황홀한 미적 교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 작품은 2019년 초연 당시 “이응노 화백의 그림을 무대에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 “ 한국의 역동성과 미묘한 슬픔까지 격정적인 춤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앙코르 공연 ‘군상 2020’을 시작으로 단원 창작공연, 한 여름밤 댄스 페스티벌, 하반기 신작 ‘군상Ⅱ’, 특별공연까지‘군상’을 테마로 한 시리즈 작품을 지속적으로 대전예술브랜드로 제작할 계획이다.  
    정종한 05-25 22:44

    대전시향, 오프라인 공연 기지개

     오랜 시간 닫혀있던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연장 문이 다시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6월 5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 3’을 연다.    지난 2월 4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렸던 마스터즈시리즈 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 후, 코로나19로 인해 굳게 잠겨있던 관객석이 일부 개방되는 모습이다.    마티네 콘서트는 올 해 대전시향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로, 오전 시간대에 주부와 시니어를 겨냥해, 이야기가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티네 콘서트 3에서는 아나운서 진양혜가 진행을 맡아 관객들의 공연 이해를 돕고, 연주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관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들이 연주된다.    독일과 스페인 등 유럽을 비롯해 국내에서 다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하며 바로크와 오라토리오 전문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석현수가 협연자로 함께해 헨델의 오페라와 오라토리오를 연주한다.    또한, 대전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 팀이 연주할 프레스코발디의 ‘토카타’와 바흐의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는 본래 오르간을 위해 작곡된 곡들을 금관5중주로 편곡한 곡들로, 원곡을 새로운 음색,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좌석간 거리를 두어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며, 입장 시 발열체크, 질문지 작성과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대전시향은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공연계가 다시금 활성화되기를 많은 연주자들과 음악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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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5-27 13:02

    ‘이것에 대하여’전시 개막

     대전시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이것에 대하여’를 개최한다.    이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국공립미술관 협력망사업의 일환이며 중앙과 지역미술관 간의 연구, 전시 교류를 중심으로 주요 국정과제인 ‘균형 있는 지역발전’의 실현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해외소장품(서양 현대미술)들 중 현대미술지형의 흐름을 반영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특유의 실험성과 전위성을 시대별로 조망한다.    또한 미술관의 소장품이 품고 있는 예술적, 시대적 가치를 소개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관 협력망 사업의 하나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으로 이루어진 지역 미술관 순회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본 전시를 통해 국제 현대미술의 다양한 실험정신과 특성을 만나게 될 것이며, 지역에서 해외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본격적인 전시일 것”이라고 전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국공립미술관 협력망 사업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의 국제 현대미술 소장품 전시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소개되는 세계 각국의 현대미술은 예술가들이 자신이 살았던 시대와 장소를 다양한 실험정신으로 표현한 인류의 문화 성취”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예술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외교의 실마리로서 국경을 넘어선 공감미술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에 대하여’는 페르난도 보테로(콜롬비아 출생, 스페인), 크리스티앙 볼탕스키(프랑스), 윌리엄 켄트리지(남아공 출생, 미국), 안토니 타피에스(스페인),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이탈리아), 루이즈 부르주아(b.프랑스, 미국) 등 서양 현대미술의 거장 35인의 작업을 소개한다.    주목할 만한 작품은 앵포르멜의 대표작가인 안토니오 타피에스(1923~2012, 스페인)의 <M 블랑카>(1991)와 이응노에게 영향을 미친 작가 피에르 술라주(1919~, 프랑스)의 검은 <회화>(1985), 그리고 아르테 포베라의 중심인물인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1933~, 이탈리아)의 <에투루리아 사람>(1976) 등이 있다.    특히, 피에르 술라주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아 루브르에서 기념전시 등이 개최되고 있으며 1970년대 한국 단색화에 큰 영향을 끼쳤던 작가이다.    또한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의‘거울’을 이용한 작품은 1960년대 후반 한국 실험미술과의 형태적 매체적 친연관계를 고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한국현대미술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 볼 수 있다.    민중미술을 비롯한 형상성이 강화되던 1980년대 국내에 자주 소개되던 에로의〈긴급구조〉(2002), 질 아이요의〈샤워 중인 하마〉(1979) 등이 대표적인 예다.    거장들의 걸작을 ‘차용’해 키치적 성격을 전면화한 페르난도 보테로의 <춤추는 사람들>(2000)과 미니멀리즘으로 대변되는 기하추상의 형태를 ‘패러디’하고 비판했던 피터핼리의 <무제>(2001), 안드레스 세라노의 오줌 속에 잠긴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1998) 등 포스트모더니즘 담론의 주요 키워드가 한국미술계에 어떤 방식으로 관계 맺는지 살펴 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주원 학예연구실장은“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계의 동시대 서양 미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어떤 형태인가를 살펴보고, 한국 미술계를 자극했던 동인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미술사적 의미가 크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것에 대하여’의 전시개막식은 6월 2일 오후 5시 시립미술관 본관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 될 예정이다.  
    정종한 05-22 22:50

    수련이 전하는 쉼의 미학… 사진작가 서빈 사진전 ‘쉼’ 예술의전당서 진행

    수련의 일상을 이미지화한 사진작가 서빈의 쉼 사진전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수련(睡蓮)이 흑백의 단아함과 아련함으로 피어난다. 진흙 속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려 별 바라기를 하며 지나가는 바람과 구름 그리고 소금쟁이, 잠자리에 쉼터를 제공한다. 수련의 일상을 이미지화한 사진작가 서빈의 ‘쉼’ 사진전이 2020년 제7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Korea International Photo Festival)이 진행 중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서빈(본명 이미영)은 경기대에서 응용미술 학사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사진과 회화를 병행하며 자기만의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빈은 관곡지, 벽초지, 일산 호수공원 등 수련이 있는 곳이면 달려가 혼자만의 사색을 즐기며 사진을 통해 끊임없는 걷어 내기를 하고 있다. 서빈은 “세상 살아보니 거추장스러운 것보다 마음 편히 단조롭게 사는 삶이 행복했다. 관계를 통해 얻는 기쁨보다 관계로 얽힌 불편함이 많은 세상을 수련의 좁지만 넓은 가슴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미술에 대한 열망이 높은 서빈은 언젠가 사진과 회화가 결합한 크로스 오버의 창작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상의 한 모퉁이에서 소리 소문없이 소담한 꽃을 피워내고 물속에 녹아 사라지는 수련처럼 삶을 음미하며 살고 싶다는 서빈의 사진전은 5월 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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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에 대하여’전시 개막
     대전시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이것에 대하여’를 개최한다.    이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국공립미술관 협력망사업의 일환이며 중앙과 지역미술관 간의 연구, 전시 교류를 중심으로 주요 국정과제인 ‘균형 있는 지역발전’의 실현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해외소장품(서양 현대미술)들 중 현대미술지형의 흐름을 반영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특유의 실험성과 전위성을 시대별로 조망한다.    또한 미술관의 소장품이 품고 있는 예술적, 시대적 가치를 소개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관 협력망 사업의 하나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으로 이루어진 지역 미술관 순회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본 전시를 통해 국제 현대미술의 다양한 실험정신과 특성을 만나게 될 것이며, 지역에서 해외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본격적인 전시일 것”이라고 전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국공립미술관 협력망 사업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의 국제 현대미술 소장품 전시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소개되는 세계 각국의 현대미술은 예술가들이 자신이 살았던 시대와 장소를 다양한 실험정신으로 표현한 인류의 문화 성취”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예술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외교의 실마리로서 국경을 넘어선 공감미술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에 대하여’는 페르난도 보테로(콜롬비아 출생, 스페인), 크리스티앙 볼탕스키(프랑스), 윌리엄 켄트리지(남아공 출생, 미국), 안토니 타피에스(스페인),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이탈리아), 루이즈 부르주아(b.프랑스, 미국) 등 서양 현대미술의 거장 35인의 작업을 소개한다.    주목할 만한 작품은 앵포르멜의 대표작가인 안토니오 타피에스(1923~2012, 스페인)의 <M 블랑카>(1991)와 이응노에게 영향을 미친 작가 피에르 술라주(1919~, 프랑스)의 검은 <회화>(1985), 그리고 아르테 포베라의 중심인물인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1933~, 이탈리아)의 <에투루리아 사람>(1976) 등이 있다.    특히, 피에르 술라주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아 루브르에서 기념전시 등이 개최되고 있으며 1970년대 한국 단색화에 큰 영향을 끼쳤던 작가이다.    또한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의‘거울’을 이용한 작품은 1960년대 후반 한국 실험미술과의 형태적 매체적 친연관계를 고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한국현대미술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 볼 수 있다.    민중미술을 비롯한 형상성이 강화되던 1980년대 국내에 자주 소개되던 에로의〈긴급구조〉(2002), 질 아이요의〈샤워 중인 하마〉(1979) 등이 대표적인 예다.    거장들의 걸작을 ‘차용’해 키치적 성격을 전면화한 페르난도 보테로의 <춤추는 사람들>(2000)과 미니멀리즘으로 대변되는 기하추상의 형태를 ‘패러디’하고 비판했던 피터핼리의 <무제>(2001), 안드레스 세라노의 오줌 속에 잠긴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1998) 등 포스트모더니즘 담론의 주요 키워드가 한국미술계에 어떤 방식으로 관계 맺는지 살펴 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주원 학예연구실장은“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계의 동시대 서양 미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어떤 형태인가를 살펴보고, 한국 미술계를 자극했던 동인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미술사적 의미가 크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것에 대하여’의 전시개막식은 6월 2일 오후 5시 시립미술관 본관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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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에 대하여’전시 개막

     대전시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이것에 대하여’를 개최한다.    이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국공립미술관 협력망사업의 일환이며 중앙과 지역미술관 간의 연구, 전시 교류를 중심으로 주요 국정과제인 ‘균형 있는 지역발전’의 실현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해외소장품(서양 현대미술)들 중 현대미술지형의 흐름을 반영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특유의 실험성과 전위성을 시대별로 조망한다.    또한 미술관의 소장품이 품고 있는 예술적, 시대적 가치를 소개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관 협력망 사업의 하나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으로 이루어진 지역 미술관 순회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본 전시를 통해 국제 현대미술의 다양한 실험정신과 특성을 만나게 될 것이며, 지역에서 해외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본격적인 전시일 것”이라고 전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국공립미술관 협력망 사업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의 국제 현대미술 소장품 전시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소개되는 세계 각국의 현대미술은 예술가들이 자신이 살았던 시대와 장소를 다양한 실험정신으로 표현한 인류의 문화 성취”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예술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외교의 실마리로서 국경을 넘어선 공감미술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에 대하여’는 페르난도 보테로(콜롬비아 출생, 스페인), 크리스티앙 볼탕스키(프랑스), 윌리엄 켄트리지(남아공 출생, 미국), 안토니 타피에스(스페인),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이탈리아), 루이즈 부르주아(b.프랑스, 미국) 등 서양 현대미술의 거장 35인의 작업을 소개한다.    주목할 만한 작품은 앵포르멜의 대표작가인 안토니오 타피에스(1923~2012, 스페인)의 <M 블랑카>(1991)와 이응노에게 영향을 미친 작가 피에르 술라주(1919~, 프랑스)의 검은 <회화>(1985), 그리고 아르테 포베라의 중심인물인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1933~, 이탈리아)의 <에투루리아 사람>(1976) 등이 있다.    특히, 피에르 술라주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아 루브르에서 기념전시 등이 개최되고 있으며 1970년대 한국 단색화에 큰 영향을 끼쳤던 작가이다.    또한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의‘거울’을 이용한 작품은 1960년대 후반 한국 실험미술과의 형태적 매체적 친연관계를 고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한국현대미술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 볼 수 있다.    민중미술을 비롯한 형상성이 강화되던 1980년대 국내에 자주 소개되던 에로의〈긴급구조〉(2002), 질 아이요의〈샤워 중인 하마〉(1979) 등이 대표적인 예다.    거장들의 걸작을 ‘차용’해 키치적 성격을 전면화한 페르난도 보테로의 <춤추는 사람들>(2000)과 미니멀리즘으로 대변되는 기하추상의 형태를 ‘패러디’하고 비판했던 피터핼리의 <무제>(2001), 안드레스 세라노의 오줌 속에 잠긴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1998) 등 포스트모더니즘 담론의 주요 키워드가 한국미술계에 어떤 방식으로 관계 맺는지 살펴 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주원 학예연구실장은“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계의 동시대 서양 미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어떤 형태인가를 살펴보고, 한국 미술계를 자극했던 동인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미술사적 의미가 크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것에 대하여’의 전시개막식은 6월 2일 오후 5시 시립미술관 본관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 될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오프라인 공연 진행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 연주단원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를 지키며 6월부터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재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예정되어 있었던 공연을 취소 또는 하반기로 연기하며 방역에 힘을 보탰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심적으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에 공연영상을 업로드하며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관련 정부 방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6월 13일 첫 오프라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무료로 즐기는 국악! <토요국악공연>  2015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토요국악공연’은 전통무대뿐만 아니라 창작음악까지 악ㆍ가ㆍ무를 총 망라하는 공연이다.    ‘토요국악공연’은 6월~7월, 9월~11월까지 2, 4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첫 공연은 6월 13일이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작은마당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아이들을 위한 음악ㆍ무용극 <박타! 세! 새?>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을 위해‘흥부전’이야기를 제비와 놀부를 중심으로 각색한 음악ㆍ무용극을 선보인다.    박을 타면 금은보화 대신 화려한 부채춤, 소고춤, 장구춤과 흥겨운 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가족 음악ㆍ무용극 ‘박타! 세! 새?’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음악 여행! <아시아 음악회>  ‘아시아 음악회’는 아시아 전통 악기를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음색에 실어 서로 다른 전통 문화를 하나로 화합하는 공연이다.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악기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국악기와 아시아 각국의 악기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에 몽골의 전통악기 ‘소뿔’과 ‘마두금’, 중국의 전통악기 ‘양금’의 협연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에 참여하는 연주자들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아시아 음악회’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지다 <성악의 밤>  정가ㆍ판소리ㆍ민요, 그리고 합창이 함께 어우러지는 ‘성악의 밤’ 무대가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한국의 성악 정가ㆍ판소리ㆍ민요와 서양의 합창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이다.    판소리로 꾸미는 창극무대와 민요명창이 선보이는 서울굿, 그리고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정가를 위한 칸타타까지 다채로운 성악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정부 지침에 맞춰 예정되어 있던 공연들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 분들에게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문화갈증을 해소시킬 것”이라며 “정부지침에 맞춰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이응노 화백의 그림을 무대에 옮겨놓은 듯...

    연극 '군상2020' 의 한 장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시립무용단이 오프라인으로 제67회 정기공연 ‘군상 2020’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6월 5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세부지침을 준수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최소화 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 띄어 앉도록 배치, 입장 시 줄을 설 때 2m 이상 간격 유지 등 공연이 안정적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련 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관람객들에게도 입장권 사전예매하기, 시간을 충분히 두고 도착하여 천천히 입장하기, 다중이용공간에 밀집되지 않기 등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지침에 따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9년 화제작 황재섭 예술감독의 ‘군상(群像)’ 앙코르 공연으로 이응노 화백의 삶과 작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한국적 필묵으로 현대적 세련미를 세계에 널리 알린 고암(顧庵) 이응노(李應魯), 서양문명의 흐름 속에서 동양 사상을 담은 음악가 윤이상(尹伊桑), 정교하고 세련된 현대적 한국 창작 안무가 황재섭 예술감독의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황홀한 미적 교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 작품은 2019년 초연 당시 “이응노 화백의 그림을 무대에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 “ 한국의 역동성과 미묘한 슬픔까지 격정적인 춤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앙코르 공연 ‘군상 2020’을 시작으로 단원 창작공연, 한 여름밤 댄스 페스티벌, 하반기 신작 ‘군상Ⅱ’, 특별공연까지‘군상’을 테마로 한 시리즈 작품을 지속적으로 대전예술브랜드로 제작할 계획이다.  

    대전시향, 오프라인 공연 기지개

     오랜 시간 닫혀있던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연장 문이 다시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6월 5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 3’을 연다.    지난 2월 4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렸던 마스터즈시리즈 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 후, 코로나19로 인해 굳게 잠겨있던 관객석이 일부 개방되는 모습이다.    마티네 콘서트는 올 해 대전시향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로, 오전 시간대에 주부와 시니어를 겨냥해, 이야기가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티네 콘서트 3에서는 아나운서 진양혜가 진행을 맡아 관객들의 공연 이해를 돕고, 연주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관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들이 연주된다.    독일과 스페인 등 유럽을 비롯해 국내에서 다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하며 바로크와 오라토리오 전문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석현수가 협연자로 함께해 헨델의 오페라와 오라토리오를 연주한다.    또한, 대전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 팀이 연주할 프레스코발디의 ‘토카타’와 바흐의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는 본래 오르간을 위해 작곡된 곡들을 금관5중주로 편곡한 곡들로, 원곡을 새로운 음색,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좌석간 거리를 두어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며, 입장 시 발열체크, 질문지 작성과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대전시향은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공연계가 다시금 활성화되기를 많은 연주자들과 음악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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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활성화 ‘함께 해요

    왼쪽부터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설동승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송귀성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 허태정 대전시장, 임영청 (주)성경식품 사장,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사장, 강경호 한국특허정보원 원장, 윤효중 캠코씨에스 대표이사, 오광호 한전원자력연료 인사노무처 처장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등 10개 기업(기관)과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한 동행(同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대전시시설관리공단,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테크노파크, ㈜맥키스컴퍼니, ㈜성경식품, 캠코씨에스, 한국특허정보원, 한전원자력연료가 참여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전시는 협약기업(기관)에 온통대전 발급 편의를 제공하고, 10개 협약기업(기관)은 직원·법인 온통대전 카드발급, 직원 포상금·생일축하수당 온통대전 지급, 전광판 등 자체 보유매체에 온통대전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기관과 기업의 협약 참여로 온통대전의 사용기반이 확대되고 공동체 유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동참해 주신 10개 기업(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화폐가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잘 사는 대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출시한 온통대전은 출시 초기 현재 특별 캐시백 15% 혜택을 제공하고, 평시에는 10~5%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5월 14일 출시이후 현재 앱 가입자가 9만 명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시,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을 위한 플랫폼 구축한다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랫폼 구축 위치는 탑립동 옛 대전테크노파크 건물로 지상 1,2층(연면적 3,557㎡)에 해당되고 사업비는 17억 원이 투입된다.    플랫폼에는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의 협업이 촉진될 수 있는 공간구성과 홈페이지가 구축되고, 융합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그동안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일부 전문가와 기업인 의견수렴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했으며,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는 과학기술인과 기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필요한 공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도 실시한다.    오광영 대전시의원을 비롯한 과학기술인, 기업인,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관계자들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옛 대전테크노파크 본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에 대한 지혜를 모았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설문결과와 간담회 의견을 반영하고, 국내외 벤치마킹을 통해 공간구성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12월경 플랫폼의 문을 열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오는 2021년까지 출연연에서만 550여명의 우수한 과학기술인이 은퇴를 하게 된다”며 “과학기술인의 기술 노하우가 기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연계되고 융합 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지역대학과 트램 성공 위해‘큰 뜻’모아

    대전시는 27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대, 한밭대, 배재대, 우송대 등 철도관련 주요 대학, 도시철도 운영기관인 대전도시철도공사와 ‘대전 트램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와 충남대 등 지역 4개 대학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트램의 성공적인 건설에 협력하고, 우수한 도시철도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시는 27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대, 한밭대, 배재대, 우송대 등 철도관련 주요 대학, 도시철도 운영기관인 대전도시철도공사와 ‘대전 트램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진숙 충남대 총장, 최병욱 한밭대 총장, 김선재 배재대 총장, 존 엔디컷 우송대 총장,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등 기관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협약에 참여한 각 대학에서는 현재 교통 및 철도분야 과목을 특성화(△충남대 철도연구소 설치, △한밭대 산학연계 철도수송과정, △배재대 드론철도건설시스템공학과, △우송대 철도물류대학) 하여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앞으로 각 기관은 트램 정책 및 기술 교류, 국내외 학술행사 공동 개최, 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채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트램 선도도시로써 트램을 도입하려는 다른 지자체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라며 “지역 대학과 함께 하는 이번 산ㆍ학ㆍ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성공적 트램 건설은 물론 도시철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우수인재가 배출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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