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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대전시 문화상 시상․문화원의 날 기념식
문화 10-13 19:24
제10회 유성국화음악회, 가을밤의 추억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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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으로 가보자! '제3회 철도문화제'
문화 10-12 08:10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프린지 공연 개최
문화 10-11 19:53
제동의 멋진 가을풍경과 대전무형문화재의 삶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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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이 개인전‘양자의 느린 시간, Slow time in Quantum’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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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0-13 19:24

    제31회 대전시 문화상 시상․문화원의 날 기념식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과 시청 남문잔디광장에서 제31회 대전시 문화상 시상 및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과 시청 남문잔디광장에서 제31회 대전시 문화상 시상 및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길공섭 대전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해 문화상 수상자와 가족, 문화원 발전 유공자, 문화원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문화상 시상과 기념식에서는 학술부문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문학부문 김영환 문인, 시각예술부문 유병호 서양화겸판화가 님 3명이 문화상 상패를 받았다.    동구문화원 김명옥 과장 등 13명은 문화원의 날 기념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문화원의 날을 축하드리며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상과 표창을 받은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오늘 문화상을 수상한 분들은 그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열정적으로 문화예술과 지역사회봉사 활동으로 헌신해 오신 우리 지역의 문화를 이끄신 주역들”이라며 향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여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지역 문화원은 과거와 현재를 문화라는 매개체로 소통시키면서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문화를 다채롭게 제공해 왔다”며 “문화는 가슴에서 자라나고 삶에서 우러나는 것이기에 하루아침에 발전하지는 않겠지만, 나무를 키운다는 심정으로 멀리보고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부 행사로 시청 남문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문화원의 날 기념’ 행사에는 5개 문화원이 어우러져 사물놀이 및 전통민속행사 시연마당을 펼쳤다.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문화의 날 기념식은 문화상 시상식과 병행해 개최돼 문화원 가족과 문화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의미가 있다.    기념행사는 대전지역 5개 문화원에서 갈고닦은 공연과 체험 등을 선보여 대전의 문화적 품격 향상은 물론 문화원 가족의 자긍심을 함양하는 장이 되고 있다.    한편, 1989년 대전시의 직할시 승격과 함께 제정된 대전광역시문화상은 올해로 31회째를 맞고 있으며, 모두 17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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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0-03 22:16

    대전시립박물관 2019년 10월의 문화재 전시

     대전시립박물관이 10월 ‘이달의 문화재’로 하급관원의 임명장인 차첩을 선정해 한 달 동안 전시한다. 송종오의 차첩 <사진:대전시청>    차첩(差帖)이란 녹봉이 없는 7~9품 무록직(無祿職)관원을 임명하는 문서로, 9품 이상의 녹을 받는 실직(實職)관원을 임명하는 고신(告身)과 다르다.    차첩에는 왕의 결재를 받아 임명하는 구전(口傳) 차첩과 봉교(奉敎)차첩, 왕의 결재 없이 관아의 장이 직권으로 임명한 관장(官長) 차첩이 있다. 윤섬의 차첩 <사진:대전시청>    구전차첩은 임명대상은 7~9품의 무록관 및 무품군관(無品軍官), 문음(門蔭:음서) 및 공신 자손이었다. 승지가 담당하여 국왕의 구전 결재를 받은 일자를 기록하였다. 본문 다음에는 수취자, 발급 일자를 적고 관사의 인장을 찍었다.    봉교차첩은 내용상으로는 구전차첩과 동일하게 시작하지만 왕의 구전 결재 대신 계(啓)·계하(啓下) 등으로 임금의 결재를 받았음을 표시했다. 조봉령의 차첩 <사진:대전시청>    관장차첩은 국왕의 결재 없이 관아의 장이 자신의 직권으로 소속 하급관리를 임명하는 임명장으로 자신이 속한 관사나 군대, 행정 단위의 관리였다.    이번에 전시하는 유물은 1867년 5월 3일 이조(吏曹)에서 동부승지(同副承旨) 김병익(金炳翊)에게 구전해 송종오(宋鍾五)를 선공감가감역관(繕工監假監役官)에 임명하는 구전 차첩이다.    송종오는 1888년(고종 25)에 문과에 장원급제해 정3품 이조참의를 지낸 인물로 그의 합격증서인 홍패(紅牌), 시험답인지인 시권(試券) 등이 박물관에 전시중이다.    이외에도 대전시 문화재자료 34호로 지정된 파평윤씨(坡平尹氏) 서윤공파(庶尹公派) 고택(古宅)을 완성한 윤섬(尹掞)이 1666년 발급받은 구전 차첩과 1758년 지방부사가 조봉령을 향소의 임원에 임명하는 관장 차첩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관리 임명 제도를 살펴보고, 많이 알려진 고신이외에도 차첩과 같이 관리임명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차첩을 통해 임명된 관원들은 그 직은 낮으나 당시 백성들과 관련된 직접적인 실무를 본 관원”이라며 “이를 통해 당시의 지방통치 제도를 파악 할 수 있어 중요한 자료다”고 말했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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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대전시 문화상 시상․문화원의 날 기념식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과 시청 남문잔디광장에서 제31회 대전시 문화상 시상 및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과 시청 남문잔디광장에서 제31회 대전시 문화상 시상 및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길공섭 대전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해 문화상 수상자와 가족, 문화원 발전 유공자, 문화원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문화상 시상과 기념식에서는 학술부문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문학부문 김영환 문인, 시각예술부문 유병호 서양화겸판화가 님 3명이 문화상 상패를 받았다.    동구문화원 김명옥 과장 등 13명은 문화원의 날 기념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문화원의 날을 축하드리며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상과 표창을 받은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오늘 문화상을 수상한 분들은 그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열정적으로 문화예술과 지역사회봉사 활동으로 헌신해 오신 우리 지역의 문화를 이끄신 주역들”이라며 향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여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지역 문화원은 과거와 현재를 문화라는 매개체로 소통시키면서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문화를 다채롭게 제공해 왔다”며 “문화는 가슴에서 자라나고 삶에서 우러나는 것이기에 하루아침에 발전하지는 않겠지만, 나무를 키운다는 심정으로 멀리보고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부 행사로 시청 남문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문화원의 날 기념’ 행사에는 5개 문화원이 어우러져 사물놀이 및 전통민속행사 시연마당을 펼쳤다.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문화의 날 기념식은 문화상 시상식과 병행해 개최돼 문화원 가족과 문화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의미가 있다.    기념행사는 대전지역 5개 문화원에서 갈고닦은 공연과 체험 등을 선보여 대전의 문화적 품격 향상은 물론 문화원 가족의 자긍심을 함양하는 장이 되고 있다.    한편, 1989년 대전시의 직할시 승격과 함께 제정된 대전광역시문화상은 올해로 31회째를 맞고 있으며, 모두 17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제동의 멋진 가을풍경과 대전무형문화재의 삶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대전문화재단은 10월 16일(수)과 23일(수) 대전무형문화재와 시민이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토크콘서트‘소제동마천루 – 악기장과 단청장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16일(수) 오후 6시 대전무형문화재 제12호 악기장(북메우기) 보유자 김관식의‘북에 인생을 건 악기장 이야기’와 10월 23일(수) 오후 6시 대전무형문화재 제11호 단청장 이정오의‘천계를 그리는 단청장 이야기’로, 총 2회가 대전전통나래관 6층 옥상정원에서 진행된다. 악기장 김관식 <사진:대전문화재단>   16일(수) 오후 6시에 시작하는 악기장(북메우기) 김관식의 이야기는 보유자가 직접 들려주는 그의 주요작품(북) 이야기, 악기장의 인생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김관식 보유자가 만든 북을 사용하여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 전수교육조교 복성수와 전수자들이 펼치는‘모듬북’특별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단청장 이정오 <사진:대전문화재단>   한편, 23일(수) 오후 6시에 진행되는 단청장 이정오의 이야기에서는 그가 들려주는 단청과 작품 이야기, 단청장의 인생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경기민요 이수자 방인숙과 국악인 정미의‘국악’공연이 함께한다.   해질녘 사라져가는 소제동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감상하고 다과를 즐기며, 무형문화재 인생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과 대전광역시의‘2019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사전신청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dcaf.or.kr)와 대전전통나래관 담당자(042-636-80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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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통일 시민의 힘으로‘대전 통일마라톤 대회’성료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갑천 천변 일원을 달리는 제12회 대전 통일마라톤 대회가 12일 대전 시민, 전국 마라톤 동호인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대전시청>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갑천 천변 일원을 달리는 제12회 대전 통일마라톤 대회가 12일 대전 시민, 전국 마라톤 동호인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전시와 남북정상회담 대전 환영위원회가 주최하고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대전본부 등 4개 단체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지난해 4.27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기념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뜻깊은 대회였다.    1500여명의 참가자들은 엑스포 다리 아래 한밭수목원 천변에서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4.27판문점 선언의 의미를 담은 5㎞, 9월 평양공동선언의 뜻을 갖는 10㎞ 등 2개 코스를 달렸다.    각 코스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 등이 주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메달이 제공됐다.    또한 통일퀴즈 골든벨 행사, 4.27판문점선언 기념 포토존 운영, 한반도 페이스 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마라톤 완주의 기쁨처럼 인내를 갖고 통일을 소망하며 노력한다면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크나큰 성취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자매도시 연계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 본격화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의료진출 모색과 개인여행자(FIT:Free Individual Traveler) 의료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베트남 빈증성 자매도시와 연계해 베트남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의료진출 모색과 개인여행자(FIT:Free Individual Traveler) 의료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베트남 마케팅은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동안미소한의원과 함께 대전 선도의료기술인 건강검진 및 암 등 중증질환 치료에 대한 홍보와 한방의 우수성을 활용한 고액 환자 유치의 기틀을 마련했다.    먼저, 홍보단은 빈증성 보건부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보건의료발전 업무협의와 향후 빈증성 시립병원 건립 시 필요한 컨설팅 등 대전 의료기관이 빈증성 진출 시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받았다.    특히, 빈증성과 공동으로 실시한 홍보설명회에서는 의료기관 소개 및 특화의료기술 환자 케어 프리젠테이션, 대전 의료관광 홍보대사를 위촉해 1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대전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빈증성 및 하노이 소재 국립병원 등 4개 병원을 방문해 상호 보건의료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하노이 의료대학병원과는 내년 상반기에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하노이시에서는 50여명이 참여한 교포간담회에서 먼저 진출한 교포사회의 기업인 및 의료관계자로부터 현지 의료정보 시장현황, 하노이 의료진출 관련 정보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해외진출 전략수립과 베트남 환자 유치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홍보단장으로 참여한 대전시 유은용 보건정책과장은 “이번에 개최한 홍보설명회를 통해 우수한 암 치료 기술 등 첨단 의료기술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베트남 의료 진출과 의료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흰 지팡이로 세상의 길을 열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제40회 흰 지팡이의 날’기념 복지대회가 11일 오전 11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대전시청>    시각장애인들을 위한‘제40회 흰 지팡이의 날’기념 복지대회가 11일 오전 11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광역시시각장애인협회 회원과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사회참여를 넓혀온 시각장애인에 대한 표창과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생활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것으로 세상과 동료를 연결하는 고리이자 비장애인과의 소통의 수단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시각장애인 이외 의 사람에게는 흰색이 아닌 다른 색깔의 지팡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흰지팡이의 개념은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채택된 후 영국, 캐나다, 미국 등으로 전파됐으며,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0월 15일을 ‘흰지팡이날’로 공식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로교통법 제11조 및 제48조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가지고 걷고 있을 때는 일시 정지하거나 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자립과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권리보호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행사가 시각장애인에게는 삶의 활력소로, 시민여러분들께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시 장애인은 7만 3,091명이며 이 중 시각장애인은 7,068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9.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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