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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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 8월 3일 개막
문화 08-02 11:55
차세대 명창들이 선보이는 ‘판소리 다섯마당’
문화 07-27 12:26
아신아트컴퍼니 제주 4.3 사건다룬 연극 '협상 1948'
문화 07-24 14:56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모아서
문화 07-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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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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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07-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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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8-03 12:17

    대덕구 안산도서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자유기획’선정

    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관장 오민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자유기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3일 도서관에 따르면 강연과 탐방으로 기획된 이번 강좌는 ‘생활 속 도자문화와 천년의 불교미술, 시대와 교감하다’라는 주제로 동양미술사와 한국의 도자문화에 대한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되고,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금, 토 오전 10시 총 10회에 걸쳐 강연과 온라인탐방, 후속모임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는 ‘미술, 시대와 교감하다’로서 사유담(한남대 사학과 협동조합) 김기옥, 송미숙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전통 동양미술사와 한국미술사의 특징과 미술품을 통한 한국미술의 사상과 흐름을 엿보고 리움미술관을 온라인 탐방한다.   또한 두 번째 주제인 ‘생활 속으로 들어온 도자기’는 한국 도자문화의 특징과 시․서․화의 전통 등을 알아보고 호림미술관을 온라인 탐방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주제는 ‘천년의 역사 불교미술’로 불교미술의 전파 과정과 와당의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호암미술관을 온라인 탐방하는 시간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오민영 관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책으로 사람과 사람 간 소통이 활발해지고 보편적이고 다양한 일상의 삶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접수는 4일부터이며 온라인 수업 참여를 위해서는 인터넷, 와이파이(Wi-Fi)가 가능해야 하며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 PC 중 한 가지 기기가 있어야 하고 ZOOM 앱을 설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aedeok.go.kr)를 참조하거나 안산도서관(☎ 608-5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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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08-02 11:55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 8월 3일 개막

      대전예술의전당이 임시휴관에 이어 2주간 하반기 무대점검을 마치고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이하 음악제)로 다시 관객을 맞는다.  대전예술기획, KBS 대전방송총국과 함께 공동주최하는 이번 음악제는 명예예술감독 금난새, 음악감독 조인상을 필두로 8월 3일(월)부터 8월 9일(일)까지 총 7일간 8건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음악으로 영혼을 치유하자는 의미로 [위로와 헌정]이라는 주제를 정했고, <오케스트라 시리즈>와 <체임버 시리즈> 두 가지 콘셉트 기획하였다.    개막공연으로는 두 번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먼저 앙상블홀 17:00에는 도이치 그라모폰이 선택한 한국인 최초 첼리스트 여미혜의 리사이틀로 <체임버 시리즈>를 시작한다.  뛰어난 테크닉과 음악성으로 유럽과 미국 유명 페스티벌에서 활동하는 여미혜는 피아니스트 박은희와 함께 슈만의 환상소곡집 작품 73과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작품 69,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헨델의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케베우스’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등을 선보인다.    같은 날 아트홀 19:30에는 <오케스트라 시리즈> 첫 번째 무대로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휘자 여자경이 이끄는 DCMF 신포니에타와 대전국제음악제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 세 번째 음악감독으로 함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인상과 첼리스트 이송희, 피아니스트 강우성의 트리플 콘체르토와 운명교향곡이 연주된다.    이튿날부터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테너 김재형, 플루티스트 김유빈을 비롯 지휘자 금난새, 여자경, 김근도, 최재혁이 이끄는 뉴월드 심포니, DCMF 신포니에타, 밀레니엄심포니, 앙상블 블랭크 등과 트럼펫터 성재창, 피아니스트 송혜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 바리톤 길경호, 소프라노 임찬양, 메조 소프라노 구은서, 김혜영 등 지역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무대와 클래식 DJ이자 배우 김미숙이 해설자로 나서는 등 일주일간 다채롭게 이어진다.    음악제 개막에 앞서 시작된 ‘SOUL 백신 캠페인’도 한창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5분 이내의 연주 영상을 찍고, SNS에 #소울백신캠페인, #대전국제음악제를 태그해 해당 촬영물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은 지휘자 여자경, 플루티스트 김유빈 등 음악제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외에도 아카펠라 그룹 나린, 반도네온 연주자 줄리앙 라브로 등이 참여해 응원의 불씨를 이어가고 있다.    모든 공연은 마스크 의무 착용, 발열체크, 고강도 객석 거리두기로 좌석 일부만 개방하는 등 방역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한편, 공연 종료 후 다음날 오후 6시에 대전예술의전당 공식 유튜브를 비롯 대전예술기획, KBS대전방송총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체 일정 및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상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j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오케스트라시리즈는 1만원에서 5만원, 체임버 시리즈는 1만원에서 3만원으로 홈페이지 및 콜센터(1544-1556)를 통해 구매가능하다.  
    정종한 07-27 12:26

    차세대 명창들이 선보이는 ‘판소리 다섯마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과 TJB대전방송이 2020전통시리즈 ‘젊은 소리꾼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을 공동주최로 무대에 올린다.    그 첫 무대로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유태평양‘수궁가’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유효좌석의 50%)로 개최된다.    판소리‘수궁가’는 전승되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 유일하게 우화적인 작품으로, 수궁과 육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토끼와 별주부 자라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물의 눈을 빌려 강자와 약자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재치있게 그려낸‘수궁가’에는 해학과 풍자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첫 번째 무대로 국악 신동에서 한국이 자랑하는 소리꾼으로 거듭난 유태평양의‘수궁가’는 동편제 계보의 소리인 미산제 수궁가를 공연한다.    미산제는 미산 박초월 명창이 자신의 더늠(판소리 명창들이 작곡해 자신의 장기로 부르는 대목)과 색을 넣어 재해석한 소리다.    이날 공연은‘미산제 수궁가 중’1. 별주부가 용왕의 명을 받고 육지로 나가는 대목 2. 상좌다툼 대목 3. 토끼 상봉 대목 4. 토끼 잡혀 들어가는 대목 5 토끼궤변 대목 6. 세상 나오는 대목 7. 더질더질 대목으로 약90분간 유태평양만의 특유한 재치, 풍자와 상상력이 가득한‘수궁가’를 선보인다.    고수로는 진도 고수대회 명고부 최우수상과 송만갑판소리 고법대회 명고부 대상 수상자 이준형이 함께한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이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이 사회를 맡아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국악 신동’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유태평양은 여섯 살 최연소의 나이로 3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견디며 판소리‘흥보가’를 완창하고, 2003년에는‘수궁가’를 완창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조통달, 성창순 명창을 사사했으며, 2004년 타악을 공부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유학길에 오른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6년 1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국립창극단에 입단했으며, 창극 ‘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춘풍이 온다’ 등에 출연해 활약 하고 있다.    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젊은 소리꾼, 차세대 명창들이 펼치는 대한민국 5대 판소리의 감동과 전율의 무대로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지역공연예술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30‘유태평양의 수궁가’를 시작으로 8월 20일‘전태원의 심청가’ 9월 3일‘이진우의 흥보가’ 10월 29일‘이윤아의 춘향가’ 11월 26일‘김보림의 적벽가’로 진행된다.    입장권은 귀명창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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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7-17 18:41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모아서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의 새 전시 ‘대흥동 네트워크 식食 : 탄수화물 휘게(Hygge)’가 시작됐다.    이번 전시는 2020년 대전창작센터의 의, 식, 주 프로젝트 전시의 일환으로 ‘식’을 주제로 삼는다.    그 중에서도 밀가루를 재료로 사용한 국수와 빵을 다룬 작품들을 소개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전창작센터는 원도심에 위치해 지역성과 문화, 그 속의 삶을 담고 있는 장소”라며 “지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밥상, 먹는 행위가 소소한 기쁨이 되듯 이번 전시도 삶의 작은 안식과 행복의 공감미술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가루 음식은 대전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대전은 밀가루 음식이 특히 발달했는데 이는 1960-70년대 대전에 밀가루 공급이 많았던 역사적 배경 때문이다.    전시제목 ‘탄수화물 휘게’는 밥, 국수, 과자, 빵 등의 음식을 구성하는 성분인 ‘탄수화물’과 편안하고 기분 좋은 상태를 뜻하는 덴마크 단어인 ‘휘게(Hygge)’를 조합한 것이다.    덴마크 인들이 편안하고 기분 좋은 상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대화할 때 느끼는 행복감을 표현하는 휘게와 우리가 빵이나 면과 같은 음식을 먹으며 느끼는 포만감과 행복감을 연결했다.    이번 전시는 빵과 면이라는 소소한 소재를 다루지만 너무 평범해서 깨닫지 못하고 있던 일상의 작은 행복에 대한 전시다.    나빈, 엄유정, 하루K 세 작가의 작품들이 우리의 잃어버린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길 바라며, 언젠가 스미듯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다.    전시를 기획한 김민경 학예연구사는 “코로나 19라는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감염병의 확산으로 더 이상 우리의 일상은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며 “그래서 가장 작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음식이라는 주제로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떠올리고 이를 통해 작은 위안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최근 대전지역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3개관(만년동 본관,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을 전면 휴관했으나 온라인을 통해 전시, 교육,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종한 07-05 09:36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개최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7일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시민대상 특강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특강은 온라인(대전시립미술관 인스타그램 @daejeon_museumofart)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대전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을 주제로 김달진(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 관장을 특별 초청한다.    1990년대 한국 미술지형의 변화와 성장을 외국미술의 흐름과 견주어 바라보고 미술관의 수집, 소장, 연구기능의 근본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한국에서 외국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더 넓은 세계와 다양하게 공감하는 미적탐험이다. 이제 온라인으로 더 많은 분들과 예술의 장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문화예술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이를 함께 나누는 공감미술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은 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에서 연구, 발행한 아카이브 전시의 제목으로 미술평론가와 전시기획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외국미술 국내전이 나아갈 방향과 지표를 제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중국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국의 미술이 국내에 소개되는 과정과 특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 동시대 서양미술의 미술사적 주요 맥락과 미술관 소장품의 의의를 조망한다.   ‘이것에 대하여’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중 서양현대미술작품으로만 이루어진 최초의 전시다.    한국 미술계의 동시대 서양 미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어떤 형태인가를 살펴보고, 한국 미술계를 자극했던 동인을 짚으며 미술사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 받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주원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특강은 한국 미술계의 흐름과 맞물린 동시대 서양 ‘아방가르드’의 구체성을 조망하는 전시의 취지와 맞닿아 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최근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3개관(만년동 본관,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를 전면 휴관했으나 온라인을 통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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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 8월 3일 개막
      대전예술의전당이 임시휴관에 이어 2주간 하반기 무대점검을 마치고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이하 음악제)로 다시 관객을 맞는다.  대전예술기획, KBS 대전방송총국과 함께 공동주최하는 이번 음악제는 명예예술감독 금난새, 음악감독 조인상을 필두로 8월 3일(월)부터 8월 9일(일)까지 총 7일간 8건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음악으로 영혼을 치유하자는 의미로 [위로와 헌정]이라는 주제를 정했고, <오케스트라 시리즈>와 <체임버 시리즈> 두 가지 콘셉트 기획하였다.    개막공연으로는 두 번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먼저 앙상블홀 17:00에는 도이치 그라모폰이 선택한 한국인 최초 첼리스트 여미혜의 리사이틀로 <체임버 시리즈>를 시작한다.  뛰어난 테크닉과 음악성으로 유럽과 미국 유명 페스티벌에서 활동하는 여미혜는 피아니스트 박은희와 함께 슈만의 환상소곡집 작품 73과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작품 69,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헨델의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케베우스’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등을 선보인다.    같은 날 아트홀 19:30에는 <오케스트라 시리즈> 첫 번째 무대로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휘자 여자경이 이끄는 DCMF 신포니에타와 대전국제음악제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 세 번째 음악감독으로 함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인상과 첼리스트 이송희, 피아니스트 강우성의 트리플 콘체르토와 운명교향곡이 연주된다.    이튿날부터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테너 김재형, 플루티스트 김유빈을 비롯 지휘자 금난새, 여자경, 김근도, 최재혁이 이끄는 뉴월드 심포니, DCMF 신포니에타, 밀레니엄심포니, 앙상블 블랭크 등과 트럼펫터 성재창, 피아니스트 송혜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 바리톤 길경호, 소프라노 임찬양, 메조 소프라노 구은서, 김혜영 등 지역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무대와 클래식 DJ이자 배우 김미숙이 해설자로 나서는 등 일주일간 다채롭게 이어진다.    음악제 개막에 앞서 시작된 ‘SOUL 백신 캠페인’도 한창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5분 이내의 연주 영상을 찍고, SNS에 #소울백신캠페인, #대전국제음악제를 태그해 해당 촬영물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은 지휘자 여자경, 플루티스트 김유빈 등 음악제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외에도 아카펠라 그룹 나린, 반도네온 연주자 줄리앙 라브로 등이 참여해 응원의 불씨를 이어가고 있다.    모든 공연은 마스크 의무 착용, 발열체크, 고강도 객석 거리두기로 좌석 일부만 개방하는 등 방역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한편, 공연 종료 후 다음날 오후 6시에 대전예술의전당 공식 유튜브를 비롯 대전예술기획, KBS대전방송총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체 일정 및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상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j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오케스트라시리즈는 1만원에서 5만원, 체임버 시리즈는 1만원에서 3만원으로 홈페이지 및 콜센터(1544-1556)를 통해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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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 안산도서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자유기획’선정

    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관장 오민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자유기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3일 도서관에 따르면 강연과 탐방으로 기획된 이번 강좌는 ‘생활 속 도자문화와 천년의 불교미술, 시대와 교감하다’라는 주제로 동양미술사와 한국의 도자문화에 대한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되고,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금, 토 오전 10시 총 10회에 걸쳐 강연과 온라인탐방, 후속모임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는 ‘미술, 시대와 교감하다’로서 사유담(한남대 사학과 협동조합) 김기옥, 송미숙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전통 동양미술사와 한국미술사의 특징과 미술품을 통한 한국미술의 사상과 흐름을 엿보고 리움미술관을 온라인 탐방한다.   또한 두 번째 주제인 ‘생활 속으로 들어온 도자기’는 한국 도자문화의 특징과 시․서․화의 전통 등을 알아보고 호림미술관을 온라인 탐방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주제는 ‘천년의 역사 불교미술’로 불교미술의 전파 과정과 와당의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호암미술관을 온라인 탐방하는 시간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오민영 관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책으로 사람과 사람 간 소통이 활발해지고 보편적이고 다양한 일상의 삶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접수는 4일부터이며 온라인 수업 참여를 위해서는 인터넷, 와이파이(Wi-Fi)가 가능해야 하며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 PC 중 한 가지 기기가 있어야 하고 ZOOM 앱을 설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aedeok.go.kr)를 참조하거나 안산도서관(☎ 608-5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 8월 3일 개막

      대전예술의전당이 임시휴관에 이어 2주간 하반기 무대점검을 마치고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이하 음악제)로 다시 관객을 맞는다.  대전예술기획, KBS 대전방송총국과 함께 공동주최하는 이번 음악제는 명예예술감독 금난새, 음악감독 조인상을 필두로 8월 3일(월)부터 8월 9일(일)까지 총 7일간 8건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음악으로 영혼을 치유하자는 의미로 [위로와 헌정]이라는 주제를 정했고, <오케스트라 시리즈>와 <체임버 시리즈> 두 가지 콘셉트 기획하였다.    개막공연으로는 두 번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먼저 앙상블홀 17:00에는 도이치 그라모폰이 선택한 한국인 최초 첼리스트 여미혜의 리사이틀로 <체임버 시리즈>를 시작한다.  뛰어난 테크닉과 음악성으로 유럽과 미국 유명 페스티벌에서 활동하는 여미혜는 피아니스트 박은희와 함께 슈만의 환상소곡집 작품 73과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작품 69,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헨델의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케베우스’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등을 선보인다.    같은 날 아트홀 19:30에는 <오케스트라 시리즈> 첫 번째 무대로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휘자 여자경이 이끄는 DCMF 신포니에타와 대전국제음악제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 세 번째 음악감독으로 함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인상과 첼리스트 이송희, 피아니스트 강우성의 트리플 콘체르토와 운명교향곡이 연주된다.    이튿날부터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테너 김재형, 플루티스트 김유빈을 비롯 지휘자 금난새, 여자경, 김근도, 최재혁이 이끄는 뉴월드 심포니, DCMF 신포니에타, 밀레니엄심포니, 앙상블 블랭크 등과 트럼펫터 성재창, 피아니스트 송혜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 바리톤 길경호, 소프라노 임찬양, 메조 소프라노 구은서, 김혜영 등 지역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무대와 클래식 DJ이자 배우 김미숙이 해설자로 나서는 등 일주일간 다채롭게 이어진다.    음악제 개막에 앞서 시작된 ‘SOUL 백신 캠페인’도 한창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5분 이내의 연주 영상을 찍고, SNS에 #소울백신캠페인, #대전국제음악제를 태그해 해당 촬영물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은 지휘자 여자경, 플루티스트 김유빈 등 음악제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외에도 아카펠라 그룹 나린, 반도네온 연주자 줄리앙 라브로 등이 참여해 응원의 불씨를 이어가고 있다.    모든 공연은 마스크 의무 착용, 발열체크, 고강도 객석 거리두기로 좌석 일부만 개방하는 등 방역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한편, 공연 종료 후 다음날 오후 6시에 대전예술의전당 공식 유튜브를 비롯 대전예술기획, KBS대전방송총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체 일정 및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상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j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오케스트라시리즈는 1만원에서 5만원, 체임버 시리즈는 1만원에서 3만원으로 홈페이지 및 콜센터(1544-1556)를 통해 구매가능하다.  

    2020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운영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8월 3일(월)부터 대전꿈의오케스트라의 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을 지원, 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한 공동체적 인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시작되었다.     엘시스테마 철학(음악교육을 통한 사회적 변화 추구)을 기반으로 시작한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9년간 617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문화복지를 실현, 이들 중에는 예술고등학교, 예술대학 진학을 통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하여 사회 환원을 꿈꾸고 있다.     2020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음악교육 틀은 유지하나 기존에 운영되었던 합주교육, 여름캠프,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이 다소 변경되었다. 집단 교육 제한에 따라 단원 모두가 함께하였던 합주교육은 단원 개개인의 역량개발 중심의 파트 별 소규모 레슨으로, 여름 캠프는 여름방학 집중교육으로, 정기연주회는 10주년 기념식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사업의 위기를 맞았지만, 오케스트라 수업을 기다리고 있는 단원들에게는 정기연주회의 부담을 덜고 음악을 통해 알게 되는 즐거움, 긍정적인 경험과 함께 악기와 좋은 친구가 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오케스트라 교육 활동이 끝나는 올해 12월, 대전꿈의오케스트라 단원과 음악강사, 객원연주자들이 만드는 특별한 ‘창단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042-480-105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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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주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신속한 행보 눈길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더불어민주당, 중구2) 행정자치위원장은 지난 31일(금) 중구 중촌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더불어민주당, 중구2) 행정자치위원장은 지난 31일(금) 중구 중촌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중촌초 학부모 등 민원인들은 이날 점검을 함께하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상시 위협받고 있으며 각종 쓰레기와 대형폐기물이 제때 수거되지 않는다며 조속한 정비를 요구했다.   이에 현장을 함께 찾은 담당 공무원들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대전교육청과의 협의와 함께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강화하고, 신속한 폐기물 수거 처리 등 민원 해결을 위한 조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홍종원 위원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29일(수) 대전광역시의회에서 민원인과의 면담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관련 부서에 의견을 전달하는 등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위원장은 “스쿨존 내 안전 확보를 통한 등‧하굣길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별 협조 체계 구축과 운전자의 배려가 중요하다.” 면서 “앞으로 지역민들의 고충 사항을 하나하나 새겨듣고 해결책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힘내요! 소상공인, 온통대전 동행기업이 함께 합니다

    대전시는 3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계룡건설산업 등 9개 기업(기관)과 ‘온통대전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와 지역 기업(기관)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온통대전(대전지역화폐)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시는 3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계룡건설산업 등 9개 기업(기관)과 ‘온통대전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5월 27일 10개 기업(기관)이 동행협약에 참여한 이후 2번째 협약으로 ▲ 계룡건설산업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사나래복지센터 ▲ 실버랜드 ▲ 유성구행복누리재단 ▲ 특허정보진흥센터 ▲ 하나금융축구단 ▲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 GS리테일 대전충청본부가 참여했다.    이들 9개 참여기업(기관)은 직원들에게 명절선물 및 복지수당 등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하고, 자체 보유한 홍보매체나 점포 등을 통해 온통대전을 홍보해 지역 내 소비촉진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 명의로 구매한 금액에 대해서는 시에서 5%를 온통대전으로 추가 지급하고, 동행기업은 추가 지급받은 온통대전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동행협약에 참석한 기업(기관)의 뜻깊은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플러스 할인가맹점 모집, 위치기반 가맹점 안내 서비스, 주문배달서비스, 지역기업의 온라인몰 개설지원 등을 통해 온통대전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사용자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온통대전은 7월 28일 기준 36만 명이 앱에 가입하고, 2,584억 원을 발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8월 1일부터 사용금액의 20만원 까지는 10%, 20만원초과 ~ 50만원까지는 5%의 캐시백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혁신타운 현장 점검

    대전시는 3일 오후 2시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조성될 구)충남보건환경연구원(동구 비래서로62번길 47, 가양동)에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 등 6명이 참석해 대전의 사회적경제를 이끌 혁신타운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3일 오후 2시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조성될 구)충남보건환경연구원(동구 비래서로62번길 47, 가양동)에서 전문가들이 제안한 의견을 다시 한 번 의논하고 종합적인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 등 6명이 참석해 대전의 사회적경제를 이끌 혁신타운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기존건물을 철거하고 창업과 성장 기능을 갖춘 시설을 신축해야 한다는 공공건축가 등 전문가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대전시 총괄건축가(한울건축 이성관 대표) 및 공공건축가(충남대 건축과 이정원 교수)는 약 3,306㎥의 부지 중앙에 건축물이 위치한 점과 건물 내 많은 기둥으로 가변적 공간 활용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 지하공간의 협소로 기계설비가 어렵다는 점과 보존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철거하는 방향을 설정했다.    이날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현장을 돌아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조성연구용역에 반영해 공공건축 심의 및 부지매입, 실시설계 등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국장은 아울러 얼마 전 개관한 ‘대전창업허브’를 둘러보고 공간배치 및 운영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지난달에는 타운 조성 용역사와 함께 서울창업허브도 다녀왔다.    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의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지역의 빈부격차에서 오는 갈등구조를 풀어내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중심의 혁신성장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대전을 사회적경제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산업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총 323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 4월 말 최종 선정됐다.    제252회 임시회 시민공동체국 업무보고 시에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 및 문성원 위원 등 많은 위원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적경제과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제3회 추경에 부지매입비 및 실시설계비, 감리비를 요구했다.  

    시내버스 213번 노선, 5일부터 신설운행

     대전시는 도안신도시, 관저4지구 등 신규개발지역의 시내버스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213번 노선을 오는 5일부터 조정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 동안 도안신도시 원도안로 구간은 단독 및 연립주택이 조성됐으나 버스노선이 없었으며, 관저4지구 더샵2차아파트는 212번 1개 노선만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이용불편 개선요청이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원내차고지를 출발해 서일고등학교, 관저더샵2차아파트, 관저네거리, 관저중학교, 건양대병원, 원도안로를 거쳐 목원대학교까지 운행되는 213번 노선을 신설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신설노선이 경유하는 구간 중 원도안로 학교주변 및 상가지역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불법주정차 자제를 요청했다.    해당노선은 평균 배차간격이 30분이나 출근 및 등교시간대는 25분으로 탄력운행하며, 운행시간표는 대전시나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도안신도시 등 신규개발지역 입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내버스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버스노선 운영개선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 이용 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3행, 3금 실천으로 안전한 휴가 보내기 당부

     대전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기를 위한 3행(行), 3금(禁)을 실천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지난달 18일 이후 2주가 지난 현재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 국내 확산세는 주춤하고는 있지만, 하절기 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역 간 이동이나 모임이 늘어나면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강원도 홍천의 캠핑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여섯 가족 18명 중 절반인 9명이 확진된 사례가 있었는데, 이는 캠핑장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수욕장 마스크 미착용, 관광버스 음주가무 행위, 물놀이 시설을 설치한 모임행사, 야구장 거리두기 미 준수 등 감염 우려 사례가 안전신문고에 계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달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의 전환으로 생활방역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8월 휴가철에도 3행 3금 실천을 당부했다.    3행(行)은 ①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② 휴게소, 음식점에서는 최소 시간 머무르기, ③ 사람간 거리 2m(최소1m) 이상 유지하기    3금(禁)은 ① 발열ㆍ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여행가지 않기, ② 유흥시설 등 밀폐ㆍ밀집 장소, 혼잡한 여행지ㆍ시간대 피하기, ③ 침방울 튀는 행위와 신체접촉은 자제    질병관리본부는 8월 휴가철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가을철 대유행 규모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가철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휴가는 3행(行), 3금(禁)을 적극 실천하면서 ➊ 안전하고 ➋ 여유롭게 ➌ 휴식하는 휴가로 보내고, 여행 시에는 ▲ 가족 단위로 ▲ 가급적 짧게 ▲ 마스크 상시 착용 ▲ 고위험시설 및 3밀(밀폐․밀집․밀접)시설 이용 자제가 요구된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우리시에 최근 2주 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지역 내 감염의 위험성은 크게 줄어들었다????면서도????다만, 이번 휴가철 지역 간 이동이 많아짐에 따라 휴가지에서의 감염이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휴가철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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