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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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동네를 기록하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
문화 12-13 17:03
고향임 명창,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문화 12-13 14:08
안경화 거문고 독주회 타현
문화 12-13 12:50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 노후편의 시설 후원
문화 12-11 11:11
한남대학교에서, '단재 신채호선생 탄신 139주년 기념 창작공연'
문화 12-09 01:12
2019 대전리서치프로젝트 결과보고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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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2-11 11:11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 노후편의 시설 후원

    대전시립미술관과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10일 오후 3시 미술관 메인로비에서 노후편의시설 교체 증정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미술관과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10일 오후 3시 미술관 메인로비에서 노후편의시설 교체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증정식에서는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가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유모차 4대와 휠체어 2대를 기증했다.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2009년 설립 이래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지역미술의 발전과 새로운 문화 가치 구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미술과 대전을 사랑하는 분들의 열정으로 이루어져 미술 문화 저변 확대의 자양분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환원돼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감미술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다채로운 후원사업을 통해 미술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문화 혜택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과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미술관 교육사업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과 미술관 간 유기적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숙현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장은 “상호 협력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시립미술관이 지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2019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이 끝나는 내년 1월 17일까지 문화소외계층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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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2-13 14:08

    고향임 명창,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0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친 대전시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윤초 고향임 명창의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0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친 대전시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윤초 고향임 명창의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군산대학교 최동현 교수의 동초제 춘향가 해설을 시작으로, 10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공연을 감상한 서한범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번 완창 무대에서 고향임 명창이 보여준 소리의 세계나 아니리, 특히 연기력을 발휘한 발림 등은 청중을 웃고 울리는 감동을 주었다.”며,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일어서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가 안내해주는 소리의 세계로 깊이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완창 공연을 마친 고향임 명창은 “이번 공연의 미비한 부분을 다시 공부해서 보완하겠다.”며, “지금 60대 중반이니, 70세에 다시 완창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제자들을 가르치는 생활이 바로 저의 연습이고, 소리 연습이 바로 저의 생활”이라고 판소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는 “판소리는 긴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놓아가며,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며, 해학과 골계로 청중을 사로잡으면서 때로는 인생의 질곡을 비장하게 수놓아 손수건을 찾게 만든다.”며, “춘향이와 이 도령이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며 곡절을 겪어 다시 해로하는 그 과정을 어디 한두 마디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고수와 둘이 북 하나를 사이에 두고 8시간을 끌고 가야하는 것이 바로 춘향가 완창”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완창이 성공한 데에는 8시간 동안 함께한 관객들의 추임새도 한 몫을 했다.”며, “귀명창이 사라진 시대, 진정한 노력과 실력을 축하하고 품평해줄 수 있는 관객들의 존재는 명창의 탄생만큼이나 중요하고 반갑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임 명창은 2009년 9시간에 걸쳐, 동초제 춘향가 완창을 이룬 바 있다. 2009년 당시 고향임 명창은 53세였는데, 10년 만에 국립국악원에서 최고령과 최장시간의 완창을 기록하며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된 것이다.    2019년 동초제 춘향가는 고향임 명창이 가장 정통적인 소리 내력을 이어간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인간문화재 지정 이후 쉼 없는 노력과 득음의 과정을 거친 그의 노력은 분명한 성음과 노련한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준비한 무형문화재 특별공연으로 고향임 명창이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발표회를 성공리에 마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무형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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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2-13 17:03

    사라져 가는 동네를 기록하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옛 충남도청사 1층 전시실에서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기획전시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리서치 프로젝트’는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사라지는 마을의 문화적 자산들을 조사‧기록하고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여 그 결과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에게 공개하는 기획사업이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은 현재 새로운 주거단지로 변화 중인 목동3지구의 옛 공간들을 다양한 형태로 기록한 작품들을 보여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여상희 작가는 철거 전 목동3지구의 전체 모습을 모형으로 제작하고, 마을에서 수집한 오브제들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상희 건축학 박사는 사라진 마을의 주요 근대 건축물을 조사하여 제작한 결과물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원+윤석빈 팀은 옛 이발소 공간을 기록한 영상과 골목들을 탐색할 수 있는 관람객 참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철거 전 목동의 골목에서 진행되었던 박상희 피아니스트의 퍼포먼스 영상 ‘막다른 골목’은 사라져가는 마을에 대한 예술가로서의 진정성 있는 울림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민간 연구자 및 작가들의 연구조사 활동 결과물을 통해 주민들 삶에 대한 기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했다.”며 “지역이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 온 공간을 기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정책홍보팀(042-480-1022)으로 하면 된다.  
    정종한 12-13 13:54

    대전시,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시상

    대전시는 12일 오후 3시 1층 전시실에서 ‘2019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2일 오후 3시 1층 전시실에서 ‘2019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달 1일부터 12일까지 모두 32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전시는 지난 달 15일 심사를 통해 최종 입상작을 선정했다.    공모전 금상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담은 전수현 씨의 ‘축제’가 차지했고, 은상은 빈정욱 씨의 ‘한밭수목원’과 조미희 씨의 ‘출렁다리’ 가, 한국관광공사 특별상에는 윤환 씨의 ‘대동하늘공원의 해질 무렵’이 각각 선정됐다.    이박에도 동상 3명, 가작 5명, 입선 40명 등 모두 5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금상 200만 원, 은상과 특별상은 각 100만 원, 동상 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전관광사진 공모전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돼 대전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오는 16일까지 시청 1층 전시실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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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져 가는 동네를 기록하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옛 충남도청사 1층 전시실에서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기획전시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리서치 프로젝트’는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사라지는 마을의 문화적 자산들을 조사‧기록하고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여 그 결과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에게 공개하는 기획사업이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은 현재 새로운 주거단지로 변화 중인 목동3지구의 옛 공간들을 다양한 형태로 기록한 작품들을 보여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여상희 작가는 철거 전 목동3지구의 전체 모습을 모형으로 제작하고, 마을에서 수집한 오브제들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상희 건축학 박사는 사라진 마을의 주요 근대 건축물을 조사하여 제작한 결과물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원+윤석빈 팀은 옛 이발소 공간을 기록한 영상과 골목들을 탐색할 수 있는 관람객 참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철거 전 목동의 골목에서 진행되었던 박상희 피아니스트의 퍼포먼스 영상 ‘막다른 골목’은 사라져가는 마을에 대한 예술가로서의 진정성 있는 울림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민간 연구자 및 작가들의 연구조사 활동 결과물을 통해 주민들 삶에 대한 기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했다.”며 “지역이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 온 공간을 기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정책홍보팀(042-480-10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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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져 가는 동네를 기록하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옛 충남도청사 1층 전시실에서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기획전시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리서치 프로젝트’는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사라지는 마을의 문화적 자산들을 조사‧기록하고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여 그 결과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에게 공개하는 기획사업이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은 현재 새로운 주거단지로 변화 중인 목동3지구의 옛 공간들을 다양한 형태로 기록한 작품들을 보여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여상희 작가는 철거 전 목동3지구의 전체 모습을 모형으로 제작하고, 마을에서 수집한 오브제들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상희 건축학 박사는 사라진 마을의 주요 근대 건축물을 조사하여 제작한 결과물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원+윤석빈 팀은 옛 이발소 공간을 기록한 영상과 골목들을 탐색할 수 있는 관람객 참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철거 전 목동의 골목에서 진행되었던 박상희 피아니스트의 퍼포먼스 영상 ‘막다른 골목’은 사라져가는 마을에 대한 예술가로서의 진정성 있는 울림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민간 연구자 및 작가들의 연구조사 활동 결과물을 통해 주민들 삶에 대한 기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했다.”며 “지역이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 온 공간을 기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정책홍보팀(042-480-1022)으로 하면 된다.  

    고향임 명창,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0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친 대전시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윤초 고향임 명창의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0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친 대전시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윤초 고향임 명창의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군산대학교 최동현 교수의 동초제 춘향가 해설을 시작으로, 10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공연을 감상한 서한범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번 완창 무대에서 고향임 명창이 보여준 소리의 세계나 아니리, 특히 연기력을 발휘한 발림 등은 청중을 웃고 울리는 감동을 주었다.”며,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일어서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가 안내해주는 소리의 세계로 깊이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완창 공연을 마친 고향임 명창은 “이번 공연의 미비한 부분을 다시 공부해서 보완하겠다.”며, “지금 60대 중반이니, 70세에 다시 완창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제자들을 가르치는 생활이 바로 저의 연습이고, 소리 연습이 바로 저의 생활”이라고 판소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는 “판소리는 긴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놓아가며,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며, 해학과 골계로 청중을 사로잡으면서 때로는 인생의 질곡을 비장하게 수놓아 손수건을 찾게 만든다.”며, “춘향이와 이 도령이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며 곡절을 겪어 다시 해로하는 그 과정을 어디 한두 마디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고수와 둘이 북 하나를 사이에 두고 8시간을 끌고 가야하는 것이 바로 춘향가 완창”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완창이 성공한 데에는 8시간 동안 함께한 관객들의 추임새도 한 몫을 했다.”며, “귀명창이 사라진 시대, 진정한 노력과 실력을 축하하고 품평해줄 수 있는 관객들의 존재는 명창의 탄생만큼이나 중요하고 반갑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임 명창은 2009년 9시간에 걸쳐, 동초제 춘향가 완창을 이룬 바 있다. 2009년 당시 고향임 명창은 53세였는데, 10년 만에 국립국악원에서 최고령과 최장시간의 완창을 기록하며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된 것이다.    2019년 동초제 춘향가는 고향임 명창이 가장 정통적인 소리 내력을 이어간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인간문화재 지정 이후 쉼 없는 노력과 득음의 과정을 거친 그의 노력은 분명한 성음과 노련한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준비한 무형문화재 특별공연으로 고향임 명창이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발표회를 성공리에 마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무형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시상

    대전시는 12일 오후 3시 1층 전시실에서 ‘2019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2일 오후 3시 1층 전시실에서 ‘2019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달 1일부터 12일까지 모두 32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전시는 지난 달 15일 심사를 통해 최종 입상작을 선정했다.    공모전 금상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담은 전수현 씨의 ‘축제’가 차지했고, 은상은 빈정욱 씨의 ‘한밭수목원’과 조미희 씨의 ‘출렁다리’ 가, 한국관광공사 특별상에는 윤환 씨의 ‘대동하늘공원의 해질 무렵’이 각각 선정됐다.    이박에도 동상 3명, 가작 5명, 입선 40명 등 모두 5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금상 200만 원, 은상과 특별상은 각 100만 원, 동상 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전관광사진 공모전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돼 대전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오는 16일까지 시청 1층 전시실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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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본격 추진

     대전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에 ‘대전 도안갑천지구 호수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14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조성계획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갑천지구 조성사업 민관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시 홈페이지 및 유관기관 추천 등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선정된 일반시민,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등 약 120여명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민관협의체는 그동안 협의체 운영을 통해 마련된 생태 호수공원 조성(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생태 호수공원 조성계획(안)’은 사업지 동측의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갑천, 월평공원의 자연지역과 도시화가 이루어진 도안신도시 택지개발지역의 이음새 역할을 하는 완충지역 역할에 중점을 두고, 도심 내 경관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또한, 공원면적이 전체 갑천지구 친수구역 전체 면적의 45.5%인 42만 4000여㎡로 서대전공원의 10배, 한밭수목원의 70%에 해당하는 대규모 공원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생태, 체험, 이용의 다양한 가치의 충족을 도모했다.    주요시설로는 8만 5000㎡에 생태호수와 시민의 숲, 미래의 숲, 도안 습지원을 조성해 습지와 숲, 호수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인 생태 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시민들의 이용과 체험을 유기적으로 도모하기 위해 수변광장, 테마섬, 출렁다리, 산책로, 생태 캠핑장, 전망쉼터 등 다양한 이용공간과 함께, 서울 등 타 시도에서 시민들에 좋은 반응이 있는 과수체험, 논체험, 정원체험 등의 체험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민․관 협의체 김규복 의장은 “이번 생태호수공원 조성(안) 설명회개최는 시민대책위와 대전시, 도시공사가 상호 신뢰와 배려를 통해 성숙한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한 수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오는 28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건의사항을 접수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시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한 뒤 내년 초 공원조성계획 최종(안)을 확정하고, 환경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호수공원 착공을 목표로 관련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디브릿지(D-Bridge) 2019 글로벌 데모데이’개최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디스테이션(D-Station) 16층(중앙로119)에서 ‘디브릿지(D-Bridge) 2019 글로벌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디스테이션(D-Station) 16층(중앙로119)에서 ‘디브릿지(D-Bridge) 2019 글로벌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디브릿지(D-Bridge) 2019 글로벌 데모데이’는 대전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투자자를 초청, 스타트업 피칭을 통해 투자를 유도하는 투자금융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행사가 개최되는 디스테이션(D-Station)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새롭게 오픈하는 개방형 혁신 공간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앙로 옛 삼성생명빌딩을 매입해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유망기업 8개사의 피칭을 시작으로 크리에이티브 밸리(Creative Valley)사 얀 고즐란 대표의 기조연설과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싱가폴, 인도 투자사 대표 등으로 이루어진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글로벌 스타트업 트렌드, 각국의 스타트업 지원정책, 대전의 스타트업 활성화 전략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토론 이후 기업제품시연을 위한 부스와 기술금융 상담테이블이 마련돼 투자자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창업 커뮤니티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글로벌 데모데이에는 참가기업, 국내외 벤처캐피탈(VC), 유관기관 및 지역스타트업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의 스타트업 글로벌 트렌드와 동향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향후 대전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 유망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농아인과 안전영상 수어통역 보급한다

     농아인(청각 장애인과 언어장애인)이 직접 수어로 통역한 안전 영상이 보급돼 농아인들의 안전정보 습득이 좀 더 쉬워질 전망이다.   전문 수어통역사에 의한 안전교육 영상은 있었지만 농아인이 직접 농아인의 입장에서 번역과 통역을 한 영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와 함께 농아인이 직접 수어 통역한 2편의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 16일부터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협력해 제작한 수어영상은 선박 사고 시 행동요령과 화재 예방 수칙 교육 영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직접 운영하는 안전 전문 채널인 ‘안전한TV(www.safetv.go.kr)’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안전한TV는 수어통역과 더불어 농아인들이 영상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농아인 리포터의 크기를 전체 화면의 절반 크기로 확대해 전달력을 높였다.   제작된 영상은 안전한TV 누리집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추후 CMB대전방송을 비롯한 안전한TV 협업매체로 등록된 32개 방송사를 통해서도 송출된다.  안전한TV는 현재 약 1,380여 편의 유형별, 계절별, 생애주기별 안전 교육 영상물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대본을 제공하거나, 전문 수어 통역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2017년 장애인이나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 부여하는 웹 접근성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안전한TV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안전수칙과 태풍, 폭염, 한파 대비 등 생활밀착형 안전 콘텐츠까지 수어통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농아인 리포터 양성을 위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대전농아인협회,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등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3년째 ‘농아인리포터양성과정’을 추진해 오고 있다.   홍미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앞으로도 농아인 수어 통역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실질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농아인 대상 안전교육 영상물 제작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병필 행정안전부 대변인은 “단순히 제작된 영상을 수어로 통역하는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을 위한 실제 행동요령을 개발해 영상으로 제작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면서 “취약계층에게 보다 쉽게 안전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개발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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