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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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출연단체 모집
문화 02-24 18:33
「건반 위의 구도자」백건우가 담아낸 슈만의 음악세계
문화 02-23 20:48
허태정 대전시장, 신년 브리핑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을 위해 거침없는 민생 시정 펼칠 터
뉴스 01-13 12:43
코로나-19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 초연 우리 함께 걷는 길
문화 12-25 09:55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기공식
뉴스 12-22 14:59
허태정 대전시장,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
뉴스 12-18 17:31
가장 완벽한 한 해의 마무리 2020 송년음악회
문화 12-16 21:21
2020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창단 10주년 맞아
문화 12-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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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2-24 18:33

    대전문화재단,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출연단체 모집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역에서 공연예술 분야로 활동하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에 참여할 출연단체(개인)를 공개 모집한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로 활기 넘치는 도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들썩들썩 인 대전’ 은 대전광역시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지역 공연예술단체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체의 경우에는 단체의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소지가 대전광역시며, 구성원 70%이상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모집분야는 ▲음악 ▲전통예술 ▲복합(연극, 무용, 다원예술, 예술일반 등)으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팀당 최대 210만원(개인 30만원)의 출연료를 받을 수 있다. 공모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온라인(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첨부 서류는 스캔 및 촬영(동영상 3분 이내/200MB 이하)하여 제출하면 된다.    심규익 대표이사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활발했던 도심의 분위기와 지역의 공연예술계가 많이 위축되어 있다. 우리 재단은 방역관리에 대하여 보편적으로 인식하고 예술인과 운영진, 관람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과 비대면 공연을 유동적으로 적용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며 “다시금 모두가 거리로 나왔을 때 예술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확인 하거나 생활문화팀(042-480-1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한 02-17 13:28

    액막이연과 함께 코로나19도 훨훨~

     대전시립박물관이 올해 첫 번째 ‘방구석 박물관’으로‘액막이연’을 발행한다.    ‘방구석 박물관’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콘텐츠로 박물관 소장품 소개와 함께 역사적 배경지식을 알리고 체험활동을 제안한다.    올해는 주로 선조들의 생활과 관련된 민속유물을 소개할 예정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찾아온다.    2월에 소개되는 소장품은 ‘액막이연’으로 우리 선조들이 정월 대보름에 한 해의 액운을 멀리 날려 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기 위해 날리던 것이다.    연의 이마에 ‘송액영복(送厄迎福)’이라고 쓰여 있어 액막이의 용도로 사용했다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아래쪽에 연을 만든 사람의 이름과 도장도 확인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놀이인 연날리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실려 있다. 신라 김유신 장군이 한밤중에 연에 불을 붙여 날려 별이 떨어져 불길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잠재웠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유득공(柳得恭)의 ‘경도잡지(京都雜志)’나 홍석모(洪錫謨)의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등의 다양한 옛 문헌 속에 연날리기에 대한 기록이 보인다. 연날리기는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 한 전통놀이인 것이다.    연날리기는 바람이 부는 날이면 1년 내 즐길 수 있는 놀이이지만, 우리 선조들은 대개 농한기인 겨울에 연을 날렸다. 특히 정월 대보름 며칠 전부터 정월 대보름까지가 절정을 이룬다. 추운 겨울 움츠러든 몸을 펴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데 제격으로 ‘연 높이날리기’나 ‘연줄 끊어먹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연과 함께 날려 보내고, 또 반대로 불러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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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02-23 20:48

    「건반 위의 구도자」백건우가 담아낸 슈만의 음악세계

    대전예술의전당 리사이틀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찾아온다. 올해 데뷔 65주년을 맞이하는 백건우는 이번 대전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다시 ‘슈만’을 주제로 앙코르 리사이틀을 이어간다.       한 작곡가의 내면을 탐구하는 깊이 있는 연주로 ‘건반 위의 구도자’라 불리는 백건우는 메시앙(2008), 리스트(2011), 슈베르트(2013), 스크랴빈과 라흐마니노프(2015), 베토벤(2017), 쇼팽(2019), 그리고 2020년 9월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슈만의 피아노 소품들을 담은 음반을 발매 후 가진 전국 리사이틀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낭만 음악의 대가 로베르트 슈만의 세계를 펼쳐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부조니 국제 콩쿠르 특별상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스크랴빈 피아노 작품집으로 디아파종상,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집으로 디아파종상을 포함한 프랑스 3대 음반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그의 예술적 업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예술문화 기사훈장’을 받았다.    “한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고, 대변하고, 위로할 수 있다면, 그건 음악으로써 할 수 있는 굉장히 고귀한 작업인 동시에, 우리 자신을 위로하는 걸지도 모른다”며 슈만 작업의 소감을 밝혔던 백건우는 이번 무대에서 슈만의 첫 작품 ‘아베크 변주곡’과 마지막 작품인 ‘유령 변주곡’을 비롯해 ‘세 개의 환상작품집’, ‘아라베스크’, ‘새벽의 노래’, ‘다채로운 소품집 중 ’다섯 개의 소품‘, ‘어린이의 정경’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공연은 2월 26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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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2-21 19:04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활용사업 성과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인터랙티브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완성한 “손 끝에서 만나는 소장품”의 소장품 미디어월(Medial Wall), 키오스크, 모바일앱을 12월 21일 최종보고회를 거쳐 시민에게 공개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인터랙티브 플랫폼 구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20년 공립미술관(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로부터 10억원을 지원받아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에 첨단기술을 접목, 새로운 실감콘텐츠를 구축하여 시민들과 새롭게 상호소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광역시(총괄기관), 대전시립미술관(주관기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수행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제작으로는 예술품 DB구축 기반 실감콘텐츠 기업인 문화유산기술연구소와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 글로벌 개발기업인 SQI SOFT가 맡았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인터랙티브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완성한 ‘손 끝에서 만나는 소장품’의 미디어월, 키오스크, 모바일앱은 예술과 첨단기술의 접목으로 새로운 미술관의 실감콘텐츠 탄생이다. 21세기형 공감미술의 감상방식으로서 최첨단 과학기술과 융복합된 예술 체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의 예산지원에 감사를 드리며, 수행기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문화유산기술연구소와 SQI SOFT의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인터랙티브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완성한 “손 끝에서 만나는 소장품”은 미디어월, 키오스크, 모바일앱으로 관람객에서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관람객에게 최첨단의 몰입형 예술 경험을 제공하여 문화향유 기회를 증강시킨다.    (미디어월)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미디어월 (DMA Collection Media Wall)은 미술관의 소장품을 보다 실감나게 살펴볼 수 있는 상호작용의 인터랙티브 플랫폼이다.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이 적용된 직각형태의 미디어월을 통해 특정 위치에서 바라볼 때 가상의 공간감을 느낄 수 있고, 모션센서가 참여자의 동작을 인식하여 완성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은 슈퍼 레졸루션(TR Super Resolution) 4K촬영으로 완성된 고화질의 소장품 이미지와 디지털 아카이브를 미디어월 하단에 배치된 카테고리(하이라이트 100선, 장르별, 제작년도별, 수집년도별 등)를 통해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다.    (키오스크)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아트페이스 키오스크는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의 화풍과 묘사방식을 분석하여 사용자의 촬영된 초상을 작품과 동일한 화풍으로 변환해준다. 완성된 아트페이스는 QR코드 기반의 ‘내보내기’를 통해 핸드폰에 저장하거나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다.    (모바일앱) 미디어월과 키오스크와 함께 제작된 모바일 앱은 전시정보 및 소장품 정보 외에도 증강현실(AR) 기반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AR기능을 통해 핸드폰 카메라 안에서 대전시립미술관(DMA) 로고 와 벽면 인식을 기반으로 나타나는 전시 포스터를 원하는 곳에 배치하고 함께 촬영하여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실감콘텐츠 사업을 담당한 이보배 학예연구사는 “관람객의 입장에서 전시 이외에 미술관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본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작품을 능동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을 통하여 대전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을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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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예술의전당 세계초연작 우리 함께 걷는 길 [코로나 칸타타]
    지난 1월 14일(목)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제작해 선보인 [코로나 칸타타] 공연을 2월 17일(수)에서 23일(화)까지 CMB에서 특별편성, 7일간 방영할 예정이다. 당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전한 공연진행을 위한 독특한 무대구성과 높은 완성도, 김상균 관장의 몰입도 높이는 내레이션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코로나 칸타타]는 ‘우리 함께 걷는 길’이란 부제에 걸맞게 대본, 작곡, 출연 등 지역예술인들이 함께한 프로젝트이며, 코로나19를 소재로 한 정덕재 작가의 14편의 시와 해설로 코로나의 발병, 확산, 갈등, 극복과 희망으로 구성한 “세계 초연작”이기도 하다. 작곡에는 김주원이 나섰으며, 소프라노 서예은, 메조소프라노 구은서, 테너 권순찬, 베이스 이두영이 솔리스트로,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인 류명우가 이끄는 ‘DJ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디슈팀멘 오페라합창단’(합창지휘 최원익)이 함께했다.    방송은 17일(수) 10시를 시작으로 18일(목) 9시, 19일(금) 10시, 20일(토)과 21일(일) 19시, 22일(월) 10시, 23일(화) 9시까지 7회 예정이며, 대전, 세종, 충남 7개 시·군에서 방영, CMB채널(대전 CH12, 세종·충남 CH15, iTV CH25)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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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문화재단,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출연단체 모집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역에서 공연예술 분야로 활동하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에 참여할 출연단체(개인)를 공개 모집한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로 활기 넘치는 도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들썩들썩 인 대전’ 은 대전광역시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지역 공연예술단체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체의 경우에는 단체의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소지가 대전광역시며, 구성원 70%이상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모집분야는 ▲음악 ▲전통예술 ▲복합(연극, 무용, 다원예술, 예술일반 등)으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팀당 최대 210만원(개인 30만원)의 출연료를 받을 수 있다. 공모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온라인(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첨부 서류는 스캔 및 촬영(동영상 3분 이내/200MB 이하)하여 제출하면 된다.    심규익 대표이사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활발했던 도심의 분위기와 지역의 공연예술계가 많이 위축되어 있다. 우리 재단은 방역관리에 대하여 보편적으로 인식하고 예술인과 운영진, 관람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과 비대면 공연을 유동적으로 적용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며 “다시금 모두가 거리로 나왔을 때 예술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확인 하거나 생활문화팀(042-480-1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건반 위의 구도자」백건우가 담아낸 슈만의 음악세계

    대전예술의전당 리사이틀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찾아온다. 올해 데뷔 65주년을 맞이하는 백건우는 이번 대전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다시 ‘슈만’을 주제로 앙코르 리사이틀을 이어간다.       한 작곡가의 내면을 탐구하는 깊이 있는 연주로 ‘건반 위의 구도자’라 불리는 백건우는 메시앙(2008), 리스트(2011), 슈베르트(2013), 스크랴빈과 라흐마니노프(2015), 베토벤(2017), 쇼팽(2019), 그리고 2020년 9월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슈만의 피아노 소품들을 담은 음반을 발매 후 가진 전국 리사이틀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낭만 음악의 대가 로베르트 슈만의 세계를 펼쳐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부조니 국제 콩쿠르 특별상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스크랴빈 피아노 작품집으로 디아파종상,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집으로 디아파종상을 포함한 프랑스 3대 음반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그의 예술적 업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예술문화 기사훈장’을 받았다.    “한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고, 대변하고, 위로할 수 있다면, 그건 음악으로써 할 수 있는 굉장히 고귀한 작업인 동시에, 우리 자신을 위로하는 걸지도 모른다”며 슈만 작업의 소감을 밝혔던 백건우는 이번 무대에서 슈만의 첫 작품 ‘아베크 변주곡’과 마지막 작품인 ‘유령 변주곡’을 비롯해 ‘세 개의 환상작품집’, ‘아라베스크’, ‘새벽의 노래’, ‘다채로운 소품집 중 ’다섯 개의 소품‘, ‘어린이의 정경’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공연은 2월 26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액막이연과 함께 코로나19도 훨훨~

     대전시립박물관이 올해 첫 번째 ‘방구석 박물관’으로‘액막이연’을 발행한다.    ‘방구석 박물관’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콘텐츠로 박물관 소장품 소개와 함께 역사적 배경지식을 알리고 체험활동을 제안한다.    올해는 주로 선조들의 생활과 관련된 민속유물을 소개할 예정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찾아온다.    2월에 소개되는 소장품은 ‘액막이연’으로 우리 선조들이 정월 대보름에 한 해의 액운을 멀리 날려 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기 위해 날리던 것이다.    연의 이마에 ‘송액영복(送厄迎福)’이라고 쓰여 있어 액막이의 용도로 사용했다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아래쪽에 연을 만든 사람의 이름과 도장도 확인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놀이인 연날리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실려 있다. 신라 김유신 장군이 한밤중에 연에 불을 붙여 날려 별이 떨어져 불길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잠재웠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유득공(柳得恭)의 ‘경도잡지(京都雜志)’나 홍석모(洪錫謨)의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등의 다양한 옛 문헌 속에 연날리기에 대한 기록이 보인다. 연날리기는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 한 전통놀이인 것이다.    연날리기는 바람이 부는 날이면 1년 내 즐길 수 있는 놀이이지만, 우리 선조들은 대개 농한기인 겨울에 연을 날렸다. 특히 정월 대보름 며칠 전부터 정월 대보름까지가 절정을 이룬다. 추운 겨울 움츠러든 몸을 펴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데 제격으로 ‘연 높이날리기’나 ‘연줄 끊어먹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연과 함께 날려 보내고, 또 반대로 불러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본다.  

    2020 공공미술 문화뉴딜 프로젝트 사업으로 새로워진 대화동

    2020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대표적인 사업이 벽화 마을 조성 프로젝트 사업 입니다. 이번에 다녀온대화동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단순한 담벼락에 그림을 입히는 게 아니고 조형물과 함께 공존하는 특별한 벽화마을인 거 같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5개 자치구가 주관하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선정된 5개 구 중 가장 먼저 대덕구가 1월 말 마무리 하였다. 대화동은 조형물 설치 및 벽화 테마거리 조성 사업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테마거리를 주제로한 스토리가 있는 마을 조성을 하였다. 과거는 대화 1길(3구간)과 동심 1길(2구간)이며 곡창지대의 비옥한 땅, 산업공단 마을의 전성기의 발자취를 따라 흔적을 재해석하여 공공미술로 조성하였으며, 현재는 늘봄이길(4구간)이며 정주공간에 질서를 갖고 이웃 간 소통 및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각 요소 중심의 내용 구성하고, 미래는 등대공원(1구간)으로 환한 등대의 빛은 다시금 대화동의 전성기를 기대하는 대화동 주민들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 담은 그런 테마거리로 바뀌었다. 성도형(예술로 늘봄이 길 대표) 씨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본인이 거주하는 대화동에서 진행해 동네 사람’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주민과 작가, 자치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지속 가능한 공공미술의 가능성을 만들고 그동안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대화동 주민들께 감사하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여기 오실 때 꼭 사무실에 들리면 차 한 잔 주시겠다고 하셨다. 앞으로 이런 도시재생 사업이 활성화되어 기존 마을의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대전시-대전문화재단 2021 지역예술인 재난지원 기초창작활동비 지급에 박차’

     대전시-대전문화재단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문화예술계 피해복구를 위한 2021 지역예술인 재난지원 기초창작활동비(이하 ‘기초창작활동비’) 지급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달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기초창작활동비는 접수 1주일만에 약 1,000여건의 신청이 접수되어 지원대상 심사완료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전에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은 행정절차 간소화로 1인당 100만원의 현금을 신속하게 지급하여 생활자금이나, 주거안정비용, 창작 작업실 임대비, 온통대전 전환 사용 등 코로나19로 생계 위협을 받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된 대전거주 예술인으로 별도 시스템 가입없이 대전문화재단 이메일(dcaf-withu@naver.com)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및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의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 전 약 600명에게 기초창작활동비를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예술계 피해복구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지원금은 설 연휴 이후 2차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며, 접수는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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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철도, 시민 안전 인공지능(AI)이 지킨다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와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경철, 이하‘공사’)는 24일(수) 10:30 시청역에서 ‘인공지능(AI) 스테이션 안전시스템’시연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스테이션 안전시스템 구축’ 주관기관인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경철 사장과 한밭대학교 최병욱 총장,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김찬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고윤석 지능데이터본부장이 참석했다.    시연회는 김경철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축사, 홍보영상 시청 및 사업 설명, ‘인공지능(AI) CCTV 영상을 활용한 안전시스템 시연’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연회에 선보인 ‘인공지능(AI) 스테이션 안전시스템’은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안전한 역사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구축됐다.    안전시스템은 ▲‘인공지능(AI) CCTV 영상 안전시스템’▲‘기계·시설물 상태 분석 인공지능(AI) 모니터링’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 CCTV 영상 안전시스템(일명 인공지능 3마 스테이션)’은 역사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13종의 이상행동을 감지하고 객체를 추적(6종)한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나 몰래카메라 촬영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인공지능 모니터링 시스템이 경보를 울려 역무원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기계·시설물 상태 분석 인공지능(AI) 모니터링’은 역사 내 모터 등에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전류, 진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기계·시설물의 고장과 이상 징후를 진단·예측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인공지능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대전시, 공사와 함께 한국기계연구원과 한밭대학교, 다수의 벤처기업이 참여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35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인공지능(AI) 스테이션 안전시스템을 통해 안전 친화적인 도시철도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대전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시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술 대전도시철도공사 기술이사는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이자 과학도시인 대전에서 정부 주도의 디지털 뉴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대전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국방과학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한‘대전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안산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는 유성구 외삼차량기지에서 남세종IC 부근 북유성대로 일원에 180만㎡ 규모의 민ㆍ관 공동개발방식(한국산업은행 컨소시엄)으로 시행하며,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여 국방제조산업, 연구ㆍ주거지원 공공기능이 융복합된 첨단국방 특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한국산업은행 컨소시엄(대표 안정환)간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제성장과 국가 경제발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서 사업대상지 주민동의 및 입주희망기업 수요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국토교통부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하반기 산업단지 지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안산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가 지역전략산업인 첨단센서 관련산업을 첨단국방산업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미래 스마트 경제하에서의 주력 신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내 군수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개발특구, KIST 등 다수의 국방 관련기관과 과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식․정보․연구개발 수요를 더욱 확산시켜 첨단국방산업 클러스터를 위한 최적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가 총 1조 6천억원, 취업유발 효과가 10,200여명으로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기술혁신,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사업의 조기 달성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대상사업에 대한 행정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서구평촌 산업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여 친환경 제조공간 도입을 통한 혁신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국민운동 대전본부 출범식 가져”

    기본소득국민운동대전본부(이하 대전본부)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본부는 24일 오후3시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온라인출범식을 열고 기본소득을 알리고 지역과 온나라에서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하여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박양진 대전본부 상임대표(충남대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기본소득을 통해 정치적, 사회적 기본권을 넘어 경제적기본권을 위해 정책적 지지와 연대를 강화하는데 대전본부가 앞장서서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또한 강남훈전국본부상임대표(한신대교수)와 허태정대전시장, 이재명경기도지사가 축하영상을 보내와 대전본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강남훈교수는 “기본소득이 시대적 정책과 사상이 되었다”고 전제하고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데 기본소득이 역할하기 위해 노력과 헌신으로 기본소득의 과제를 실현하자”고 말했다.   출범식을 겸해서 열린 토크 콘서트는 정진호대전민언련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강신철대전본부자문단장(한남대교수), 김세준전국본부운영위원(국민대교수), 오광영공동대표(대전시의원)가 패널로 참석해 ‘기본소득과 지방자치’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토론회에서 김세준교수는 전국적인 논의가 일고 있는 기본소득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강신철자문단장은 지방자치단체별로 일어나고 있는 기본소득 논의에 대해서 정리하고 지역본부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와 정책개발을 통해 기본소득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광영시의원은 대전시의 기본소득 관련 조례나 예산은 없다고 말하고 “시대정신메 맞게 실현할 수 있는 기본소득에 대해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가 지난해 말 공식 출범한 이후 시도별 본부설립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미 출범한 이미 출범한 광주, 경남, 전북, 강원, 충남, 대전본부에 서울(3/1), 세종(3/2) 부산(3/3), 인천(3/6) 에서 출범이 예정되어 있다.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개소식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4일 서구 둔산동‘대전 어린이 장난감도서관(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날 개소식은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박혜련 시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수탁기관인 사회서비스원 유미 대표,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이애란 회장 및 양육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최소인원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개관으로 접근성 높은 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저출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시의회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양육 사각지대 없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장난감도서관(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은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으로 장난감대여, 놀이체험시설 등 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특수 영유아를 위해 감각통합 장난감을 도서관 내 별도 공간에 마련해 양질의 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놀이체험실은 과학 선도 도시 대전의 의미를 담아 우주선에 은하수 경험 등 우주를 테마로 한 영유아 놀이 콘텐츠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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