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화)

NEWS ON AIR

대전산단 진입도로(한샘대교) 준공... 21일 개통 예정
뉴스 12-18 20:06
대전마을합창단의 현재와 미래, 2021 대전마을합창단 “역량강화 워크숍” 8일 개최
문화 12-07 19:11
테미예술창작센터 임선이 개인전 개최
문화 11-23 21:34
대전문화재단, ‘2021무지개다리사업’「제2차 문화다양성 포럼」개최
문화 11-19 21:50
대전디자인진흥원 코리아디자인멤버십(KDM+) 전유선,
뉴스 11-19 21:38
온미디어협동조합 개소식 개최
뉴스 11-04 16:48
유성구, ‘홍범도장군로’ 명예도로 지정 기념 제막식 개최
지역 10-19 17:29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유유자전 한 연희’
문화 10-17 23:13

동영상뉴스더보기

포토뉴스더보기

핫채널

문화더보기 +

  • 정종한 01-24 16:37

    2022년도 대전문학관 사업 대상 작가 후보자 추천 접수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에서 2022년도에 진행하는 사업 대상 작가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해당 사업은 ‘시확산 시민운동’과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 2개 사업이며, 자기추천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시확산 시민운동은 일상 속 시 읽기 생활화 캠페인으로 선정 작가의 작품을 활용하여 시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순회전시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은 지역의 원로문인들의 삶과 문학세계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여 자료로 보존하고, 결과자료집 제작과 영상 송출을 통해 지역문인 인지도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대상 작가 지원 자격은 시확산 시민운동의 경우 ▲등단 30년 미만의 ▲대전 출신 문인 중 ▲연 나이 71세 미만이어야 하며,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의 경우 ▲연 나이 71세 이상 문인 또는 건강이 극도로 쇠약한 문인 중 ▲문단 30년 이상 활동 및 작품성을 인정받은 지역 연고의 문인이어야 한다.   접수는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등을 내려받아 대전문학관 담당자 이메일(djlc@dca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2월 중 대전문학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대전문학관(042-626-4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공연더보기 +

  • 김태현 01-08 09:08

    대전예술의전당 2022 그랜드시즌 라인업 공개

    대전예술의전당이 [2022 그랜드시즌] 라인업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계로 품격있는 공연에 대한 갈증을 채울 국내·외 최고 예술가들의 무대와 도약을 꿈꾸는 지역예술가들과 협업하는 프로젝트, 여기에 올해 10월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UCLG)기념 특별무대까지. 불안한 일상에 예술로 온기와 위안을 선사할 66작품 96회의 공연이 한 해 동안 펼쳐진다.  2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당당하고 화려한 무대 매너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을 비롯해 [레이 첸 & 선우예권], [양성원 & 엔리코 파체] 듀오 및 [앙상블오푸스], [노부스 콰르텟], [리처드 용재 오닐 & 타카치 콰르텟]까지 7번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5월, [프랑스 메츠 국립오케스트라]와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협연 무대에 이어 10월에는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함께하고, 정명훈 지휘로 대전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이 관객을 기다린다.    먼저 무용은 3월 국립발레단의 [해적]을 시작으로, 11월 현대무용계의 거장 아크람 칸의 신작 [정글북], 그리고 12월의 스테디셀러 [호두까기인형]도 유니버설발레단의 무대로 찾아온다. 여기에 대전의 신인 안무가들의 데뷔를 위해 한국현대무용협회와 협업하는‘모다페 in 대전 [스파크 플레이스]’ 및 UCLG 축하공연 [천년지무]도 준비 중이다.    오페라도 다채롭다.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오페라 [마탄의 사수] 콘체르탄테를 비롯해 제작오페라로 푸치니의 [토스카], 그리고 작년 선보인 창작오페라 두 편 [안드로메다]와 [레테(The Lethe)]도 완성도를 높여 다시 무대에 오른다.    13세기 원나라의 작가 이잠부의 잡극을 고선웅이 각색, 연출한 신작 [회란기], 민새롬 연출의 죽음에서 삶으로 연결되는 생의 드라마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몰리에르 원작, 임도완이 각색, 연출한 국립극단 [스카팽], 연말에는 ‘붉은 낙엽’으로 2021년 연극계 상을 휩쓴 이준우 연출과 함께하는 제작연극 [파우스트]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지역예술축제 [스프링페스티벌]은 “아트 & 사이”(Arts & Scie)라는 주제로 이경재 연출의 살롱오페라 [결혼대소동]을 시작으로 (사)한국현대무용협회와 공동제작, 전미숙과 젊은 안무가 정석순, 이동하, 박관정이 안무하는 [공동제작 무용 Ⅰ·Ⅱ], 첼리스트 송영훈이 예술감독으로 이끄는 [하이든 아벤트], 마지막 강량원 연출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까지 국내 우수 제작진과 지역예술인과의 협업한 5개의 작품이 4월에 찾아온다. 코로나로 취소되었던 [빛깔있는 여름축제]와 20년 역사의 [대전국제음악제]도 8월 관객들을 기다린다.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새로운 진행자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함께 7번의 무대가 펼쳐지며,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은 6월, 8월, 10월 NT LIVE, 인형극 [하얀산]과 [열정의 플라멩코]를 만날 수 있다.    지역 신인발굴 프로젝트도 계속된다. 작년에 이어 지역예술대학의 숨은 인재를 찾는 [유니버스타 콘서트]와 대전 출신 신진연주자를 발굴하는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연주자를 소개한다.    작년 새롭게 선보인 비대면 온라인 공연 [잠들기 전 심야극장]도 새로운 진행자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6월, 9월, 10월 3번, 심야에 찾아간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공연도 풍성하다. 연극 [에스메의 여름]부터 [디즈니 인 콘서트], [조수미의 비엔나 왈츠 & 폴카]가 차례로 관객을 기다린다. 12월엔 이안 보스트리지의 [겨울나그네]가 회원음악회와 송년음악회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연말 이벤트로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DJAC 청년오케스트라 기획연주]를 비롯 [인문학콘서트], [무대속으로] 등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한편 2022 그랜드시즌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티켓을 오픈할 계획이다. 공연별 티켓오픈 일정이나 세부사항은 추후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정종한 01-07 11:40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세레나데’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멘델스존과 브람스 등 독일 낭만주의 대가들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2022년 1월 13일 첫 정기연주회 문을 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전반부에 일생동안 여행을 즐겼던 멘델스존 교향곡 4번을, 후반부에는 브람스 세레나데 1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세계무대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며 급부상하고 있는 지휘자 정민이 이번 연주의 지휘대에 오른다.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정민은 2020년 이탈리아 볼차노 하이든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발탁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 정명훈을 비롯 사이먼 래틀과 다니엘 바렌보임이 소속되어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 아스코나스 홀트와 2021년 계약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17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상류층 남성이 성년이 되면 이탈리아로 장기 여행을 떠나는 ‘그랜드 투어’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멘델스존도 1830-31년에 걸쳐 베네치아에서 나폴리까지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했는데 그중에서도 마음을 가장 사로잡은 도시는 로마였다. 직접 붙인 ‘이탈리안’이라는 제목에서도 그런 느낌을 주며, 멘델스존이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광에서 받은 인상은 그에게 빛으로 가득 찬란한 교향곡을 구상하게 했다.    저녁에 연인의 창가에서 불리던 사랑 노래라고 알려진 세레나데는 ‘음악으로 바치는 인사’라는 아름다운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브람스는 20대 중반에 교향곡 작곡을 위한 예비단계 작업으로 2개의 세레나데를 만들었는데, 세레나데 1번은 원래 현악 8중주곡으로 만든 것을 이듬해에 오케스트라용으로 확대 개정한 것이다. 그의 교향곡에서 들을 수 있는 브람스 특유의 긴 호흡을 가진 아름다운 선율과 티 없이 맑은 목관 음색이 이 곡에서도 나타난다.    본 연주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른 거리 두기 객석 운영을 진행한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 전시더보기 +

  • 정종한 12-23 18:35

    대전시립박물관 4대 특별전 동시 개막

     대전시립박물관은 12월 23일 미디어 특별전, 어린이체험전, 근대건축전, 명기(明器) 특별전 등 4대 특별전을 동시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별도의 개막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미디어 특별전은 ‘산수정원, 고산구곡(高山九曲)’이라는 주제로 시립박물관 A동 3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율곡 이이의 은거지였던 황해도 고산 석담을 그린 ‘고산구곡도’를 주제로 아름다운 산수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다.    ‘고산구곡도’는 이이가 지은 한글 ‘고산구곡가’를 제자들이 한문으로 번역하고 또 그림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대전 동춘당가에서 기탁한 것으로 기호학파의 학맥을 시각화한 의미 있는 그림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이체험전은 ‘산성을 지켜라! 꼬마장수!’라는 주제로 시립박물관 B동 1층에서 내년 6월 26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는 ‘산성의 도시 대전’을 주제로 하는 체험전시로 지역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어린이체험전에서는 산성의 개념·기원, 쌓는 방법 등을 배우고, 활쏘기, 산성 오르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보문산성, 계족산성 등 대전의 여러 산성들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근대건축전은 ‘짓다 그리고 담다’라는 주제로 옛 도청사인 근현대사전시관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열린다.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에서부터 산업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대전육교까지, 오랜 시간 동안 대전의 역사와 사람들의 추억을 담고 있는 근대 건축을 통해 대전의 근대 문화유산을 돌아본다.    명기 특별전은 ‘그릇으로 예를 행하다’라는 주제로 선사박물관 2층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열린다.    조선시대에는 예학이 발달하면서, 사람이 태어나 거치는 관혼상제의 마지막 관문인 죽음과 관련된 상례에 여러 가지 규정이 정해졌다. 무덤 속에 작은 도자기 그릇을 만들어 넣은 것은 이러한 의례에 따른 것으로 명기 특별전에서는 우리 고장에서 출토된 명기들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대전선사박물관 1층에서는 ‘일다경’이라는 제목의 시민참여 기획전으로 김영진 작가의 현대 도예 작품 전시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정진제 관장은 “그동안 다양한 준비로 모처럼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였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관람이 어렵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백신접종완료자에 한하여 거리두기를 이행하면서 안전하게 특별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 여러분께서 자그마한 휴식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한 11-23 21:34

    테미예술창작센터 임선이 개인전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에서 8기 입주예술가 임선이<바람의 무게-#여행자의 시간> 전시를 11월 23일(화)부터 11월 30일(화)까지 개최한다.   지난 2월에 입주하여 작품활동을 해온 시각예술작가 임선이는 창작지원금과 멘토링을 통해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개인전을 통해 그동안 진행해 온 창작활동을 발표한다.   임선이 작가는 어느 날 급작스레 찾아온 가족의 죽음과 이를 맞이하는 과정의 시간을 담아 작업을 진행했다. 대전으로 시집와 60년을 살아온 한 여성의 생애를 그녀가 남기고 간 유품을 통해 살아왔던 삶의 모습과 시공간에 대한 특정한 기억을 전시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 제목인 “바람의 무게-#여행자의 시간”은 시나리오에서 표기되는 scene과 같이 실제 사건을 하나의 scene을 의미하며 지었다.   전시는 크게 두 방향으로 진행된다 1층 전시장에서는 그녀의 유품을 모티브로 한 사진 작품 시리즈로 실재를 맞이한다며 지하 전시장은 부재를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마치 차원을 넘어선 그 무엇을 그려내고 있는 듯한 초현실적으로 공간을 구성하였다.   전시는 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전시 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전시이다. 전시는 창작센터 1층과 지하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코로나 19 방역수칙에 따라 시간당 20명, 체온 측정 후 입장 가능하다. 전시 관련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042-253-9811)로 문의하면 된다. 
  • 정치/행정더보기 +

    경제더보기 +

    사회더보기 +

    교육/체육더보기 +

    건강/복지더보기 +

    과학/IT더보기 +

    코로나19더보기 +

    투데이 HOT 이슈

    일상감사를 통한 효율적인 주요사업 추진
    대전시교육청(부교육감 배성근)은 최근 5년간(2017년~2021년) 주요사업에 대하여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33억 4천만원의 교육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란, 주요사업 집행에 앞서 사업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하고, 원가산정과 공법 및 계약방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여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제도임    감사관실에서는 지난 5년간 528건의 주요사업에 대하여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총 958건의 오류 사항을 개선하였다. 33억 4천만원의 예산절감은 물론 시설공사의 설계도서(도면, 내역서, 시방서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검토로 학교공사 부실방지 및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소음 및 분진 저감시설, 작업자 전용 휴게실 및 화장실을 공사에 반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작업자의 작업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다.    2021년도 일상감사 지적건수 및 오류 유형을 보면 전체 130개 지적 건수 중 「단가 및 일위대가 부적정」 31건(23.%), 「공사원가계산 오류」 22건(16.9%), 「설계도서 상이」 19건(14.6%), 「설계누락」 11건(8.5%), 「중복적용」 10건(7.7%) 순으로 나타났으며, 일상감사 후 사업부서에서 오류를 모두 수정하고 공사를 집행하여 시공 업체의 행정적·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2021년도에는 공사분야 일상감사 사례집을 관내 모든 학교와 학교공사 시공업체에 배부하여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하여 일상감사 회신 기간을 감사규칙이 정한 7일에서 4일로 단축 운영하여 학교 관계자와 지역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홍상 감사관은 “지속적으로 감사결과를 사업부서에 통보하고 개선하여 일상감사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으며 제도적으로도 잘 정착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 시대에 어려워진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일상감사 회신 기간을 단축 운영한다 ”고 말했다.  

    포토슬라이드
    1 / 3

    문화 더보기

    2022년도 대전문학관 사업 대상 작가 후보자 추천 접수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에서 2022년도에 진행하는 사업 대상 작가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해당 사업은 ‘시확산 시민운동’과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 2개 사업이며, 자기추천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시확산 시민운동은 일상 속 시 읽기 생활화 캠페인으로 선정 작가의 작품을 활용하여 시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순회전시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은 지역의 원로문인들의 삶과 문학세계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여 자료로 보존하고, 결과자료집 제작과 영상 송출을 통해 지역문인 인지도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대상 작가 지원 자격은 시확산 시민운동의 경우 ▲등단 30년 미만의 ▲대전 출신 문인 중 ▲연 나이 71세 미만이어야 하며,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의 경우 ▲연 나이 71세 이상 문인 또는 건강이 극도로 쇠약한 문인 중 ▲문단 30년 이상 활동 및 작품성을 인정받은 지역 연고의 문인이어야 한다.   접수는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등을 내려받아 대전문학관 담당자 이메일(djlc@dca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2월 중 대전문학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대전문학관(042-626-4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예술의전당 2022 그랜드시즌 라인업 공개

    대전예술의전당이 [2022 그랜드시즌] 라인업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계로 품격있는 공연에 대한 갈증을 채울 국내·외 최고 예술가들의 무대와 도약을 꿈꾸는 지역예술가들과 협업하는 프로젝트, 여기에 올해 10월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UCLG)기념 특별무대까지. 불안한 일상에 예술로 온기와 위안을 선사할 66작품 96회의 공연이 한 해 동안 펼쳐진다.  2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당당하고 화려한 무대 매너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을 비롯해 [레이 첸 & 선우예권], [양성원 & 엔리코 파체] 듀오 및 [앙상블오푸스], [노부스 콰르텟], [리처드 용재 오닐 & 타카치 콰르텟]까지 7번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5월, [프랑스 메츠 국립오케스트라]와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협연 무대에 이어 10월에는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함께하고, 정명훈 지휘로 대전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이 관객을 기다린다.    먼저 무용은 3월 국립발레단의 [해적]을 시작으로, 11월 현대무용계의 거장 아크람 칸의 신작 [정글북], 그리고 12월의 스테디셀러 [호두까기인형]도 유니버설발레단의 무대로 찾아온다. 여기에 대전의 신인 안무가들의 데뷔를 위해 한국현대무용협회와 협업하는‘모다페 in 대전 [스파크 플레이스]’ 및 UCLG 축하공연 [천년지무]도 준비 중이다.    오페라도 다채롭다.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오페라 [마탄의 사수] 콘체르탄테를 비롯해 제작오페라로 푸치니의 [토스카], 그리고 작년 선보인 창작오페라 두 편 [안드로메다]와 [레테(The Lethe)]도 완성도를 높여 다시 무대에 오른다.    13세기 원나라의 작가 이잠부의 잡극을 고선웅이 각색, 연출한 신작 [회란기], 민새롬 연출의 죽음에서 삶으로 연결되는 생의 드라마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몰리에르 원작, 임도완이 각색, 연출한 국립극단 [스카팽], 연말에는 ‘붉은 낙엽’으로 2021년 연극계 상을 휩쓴 이준우 연출과 함께하는 제작연극 [파우스트]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지역예술축제 [스프링페스티벌]은 “아트 & 사이”(Arts & Scie)라는 주제로 이경재 연출의 살롱오페라 [결혼대소동]을 시작으로 (사)한국현대무용협회와 공동제작, 전미숙과 젊은 안무가 정석순, 이동하, 박관정이 안무하는 [공동제작 무용 Ⅰ·Ⅱ], 첼리스트 송영훈이 예술감독으로 이끄는 [하이든 아벤트], 마지막 강량원 연출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까지 국내 우수 제작진과 지역예술인과의 협업한 5개의 작품이 4월에 찾아온다. 코로나로 취소되었던 [빛깔있는 여름축제]와 20년 역사의 [대전국제음악제]도 8월 관객들을 기다린다.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새로운 진행자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함께 7번의 무대가 펼쳐지며,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은 6월, 8월, 10월 NT LIVE, 인형극 [하얀산]과 [열정의 플라멩코]를 만날 수 있다.    지역 신인발굴 프로젝트도 계속된다. 작년에 이어 지역예술대학의 숨은 인재를 찾는 [유니버스타 콘서트]와 대전 출신 신진연주자를 발굴하는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연주자를 소개한다.    작년 새롭게 선보인 비대면 온라인 공연 [잠들기 전 심야극장]도 새로운 진행자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6월, 9월, 10월 3번, 심야에 찾아간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공연도 풍성하다. 연극 [에스메의 여름]부터 [디즈니 인 콘서트], [조수미의 비엔나 왈츠 & 폴카]가 차례로 관객을 기다린다. 12월엔 이안 보스트리지의 [겨울나그네]가 회원음악회와 송년음악회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연말 이벤트로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DJAC 청년오케스트라 기획연주]를 비롯 [인문학콘서트], [무대속으로] 등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한편 2022 그랜드시즌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티켓을 오픈할 계획이다. 공연별 티켓오픈 일정이나 세부사항은 추후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세레나데’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멘델스존과 브람스 등 독일 낭만주의 대가들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2022년 1월 13일 첫 정기연주회 문을 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전반부에 일생동안 여행을 즐겼던 멘델스존 교향곡 4번을, 후반부에는 브람스 세레나데 1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세계무대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며 급부상하고 있는 지휘자 정민이 이번 연주의 지휘대에 오른다.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정민은 2020년 이탈리아 볼차노 하이든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발탁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 정명훈을 비롯 사이먼 래틀과 다니엘 바렌보임이 소속되어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 아스코나스 홀트와 2021년 계약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17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상류층 남성이 성년이 되면 이탈리아로 장기 여행을 떠나는 ‘그랜드 투어’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멘델스존도 1830-31년에 걸쳐 베네치아에서 나폴리까지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했는데 그중에서도 마음을 가장 사로잡은 도시는 로마였다. 직접 붙인 ‘이탈리안’이라는 제목에서도 그런 느낌을 주며, 멘델스존이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광에서 받은 인상은 그에게 빛으로 가득 찬란한 교향곡을 구상하게 했다.    저녁에 연인의 창가에서 불리던 사랑 노래라고 알려진 세레나데는 ‘음악으로 바치는 인사’라는 아름다운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브람스는 20대 중반에 교향곡 작곡을 위한 예비단계 작업으로 2개의 세레나데를 만들었는데, 세레나데 1번은 원래 현악 8중주곡으로 만든 것을 이듬해에 오케스트라용으로 확대 개정한 것이다. 그의 교향곡에서 들을 수 있는 브람스 특유의 긴 호흡을 가진 아름다운 선율과 티 없이 맑은 목관 음색이 이 곡에서도 나타난다.    본 연주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른 거리 두기 객석 운영을 진행한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더보기

    베이스볼 드림파크 실시설계 적격자.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 선정

     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실시설계 적격자로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설계 ․ 시공 일괄 입찰공고를 실시했으며,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과 ㈜태영건설 컨소시엄 2곳이 입찰자격사전심사를 통과하고 90일간의 기본설계를 진행했다.    이어 올해 1월 12일 실시한 양사의 기본설계(안)에 대한 일괄입찰 설계평가 점수(70%)와 조달청 가격 개찰점수(30%)를 종합한 결과,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되었다.    계룡컨소시엄의 기본설계(안)은 연면적 51,398.98㎡, 지하2층 ․ 지상4층 규모로 관람석 20,007석(비고정석 포함 20,607석), 주차대수는 1,467대로 설계되어 있다.    메이저리그 구장과 같이 생동감 있는 밀착 관람석을 조성하기 위해 지표면 레벨보다 낮은 그라운드 레벨로 계획하고 있으며, 야구장 외부공간은 피크닉 필드, 보문 포레 등 시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또한, 국내 야구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설계를 적용하여 저에너지 ․ 저탄소 야구장으로 조성한다는 구상도 담고 있다.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금년 8월까지 완료 2022년 10월 본 공사에 착수하여 2024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2025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입찰 낙찰금액은 1476억 3천만 원이며, 공사예산 대비 낙찰률은 99.99%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대전시민과 중부권 야구팬의 염원을 담은 사업”이라고 말하며, “시민의 여가 및 문화 기능을 강화하는 친화형 공간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스포츠 콤플렉스이자 국내 최고의 명품 야구장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 대선후보 우주청 타 지역 설립 발언은 있을 수 없는 일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4일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야당 유력 대선후보가 신설 우주청 입지로 대전 이외 지역을 언급한 것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허 시장은 “대전에는 우주산업 관련 R&D(연구개발) 핵심기반과 이에 필요한 실증화시설, 관련기업 등이 모여 있다”며 “그럼에도 야당 대선후보가 대전에 와서 우주청 설립에 대해서는 말도 않고 다른 지역에 주겠다고 하는 것에 우리시는 물론 충청권이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허 시장은 “정부방침도 앞으로 부처를 세종으로, 청 단위 기관은 대전으로 분리하겠다는 것”이라며 “그럼에도 산업생산지역에 관련 청을 두겠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떤 정부정책에 기조를 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허 시장은 “대전은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향후 우주관련 특화사업을 성공시킬 최적지”라며 “우주청은 반드시 대전에 설립돼야 함을 각 당과 정부에 정확히 건의하고 설득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허 시장 선거철을 앞두고 시정이 정치권에 영향을 받는 관행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매번 선거 때마다 정치권의 눈치를 보는 행정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간부 공무원들이 명확한 태도로 이끌어야 한다”며 “우리는 새로 행정부시장이 부임하고 실국장 재배치도 끝나 이제 속히 안정적인 관리체계로 위기상황을 극복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건축물안전 현장점검 강화, 공직기강 확립과 시민의 신뢰 증대, 설 명절 독거노인 돌돔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박성효 “위기의 대전, 경험 있는 시장”… 대전시장 출마선언”

    국민의힘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위기의 대전, 경험 있는 시장”을 전면에 내세우며 6.1지방선거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시장은 24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숙고의 시간을 통해 사랑하는 대전과 우리 이웃들이 무너지고 아파하는 것을 방관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더 이상 제게 주어진 엄중한 사명과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145만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며 대전의 새로운 내일을 열기 위해 시장직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대전은 민주당 시장 10년 동안 KTX 고속철도 서대전역 패싱과 중소벤처기업부 이탈 등 대놓고 소외와 무시를 당했다”고 지적한 뒤 “하지만 지역을 대표한다는 사람들은 중앙의 눈치만 보느라 말 한마디 꺼내지 못했고, 국회의원·시장·구청장·시의원까지 민주당 일색의 폭주는 시민들을 갈라놨다”고 현 정권의 무능과 한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4년의 대전시정에 대해서도 ▲10년 넘게 첫 삽도 못 뜨고 있는 유성복합터미널 ▲8년간 개점휴업 상태인 트램 ▲밀실행정의 표본이 되고 있는 어린이재활병원 ▲충분한 준비 없이 간판만 달고 출발한 교통공사 ▲정치력 부재를 여실히 드러낸 K-바이오랩허브 ▲납득할 수 없는 학교 없는 아파트 인허가 ▲종합운동장 대책도 없이 추진되고 있는 야구장 ▲책임지지 않는 행정의 표본이 된 충남도청사 향나무 사건 ▲직원들의 안타까운 선택과 불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공직사회 붕괴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조직 내부에서조차 더 이상 이런 식으로는 안된다고 할 정도로 무능·무책임·무사안일의 ‘3무(無) 시정’으로 전락했다”고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박 전 시장은 이어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대전 과학수도 육성 및 4차산업특별시 지정, 200만 평 규모의 제2대덕연구단지 조성,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대전에 본점을 둔 지역은행 설립, 호남고속도로 대전 구간 확장, 경부선·호남선 철도 도심구간 지하화’ 공약과 관련 “대전발전을 위한 아주 긴요하고 확실한 지원을 약속했다”며 “앞으로 시장이 되면 철저히 준비해 공약을 완수하고 대전을 제대로 살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우선 오는 3월 9일 대선에 올인해 반드시 압도적 승리를 이뤄내야 한다. 그래야 대전도 살릴 수 있다”며 정권교체에 힘을 몰아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발전을 위한 깊은 고민과 계획이 담긴 구체적 공약도 내놨다.   박 전 시장은 우선 “지금은 무엇보다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한 대책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한 뒤 “시장이 되면 신용보증재단과 지역은행을 통한 무보증·무담보·무이자 3무(無) 긴급대출, 빅데이터·메타버스를 활용한 전용 플랫폼 구축, 서비스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담기구 및 소상공인연수원 신설 등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안산산단에서 대동·금탄으로 이어지는 갑천산업벨트 구축, 과학기술 실증화단지 조성 ▲도시철도·충청권광역철도·시내버스 One stop connecting 시스템, 트램 도심 구간 지하화 및 노선 확대, 월드컵경기장 주변·대사지구 등 상습정체구역 교통문제 해결 ▲청년정책 통합시스템 구축,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청년취업사관학교 신설, 청년주택 확대 ▲보육과 교육에 대한 지원 강화, 신혼부부 주택보급 확대,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장애인 전담어린이집 개원, 노인 건강권 확대 ▲체육진흥 5개년 계획 수립, 전국 최초 체육진흥공단 설립, 전시·공연·연습공간 확충 ▲대전천 상류 다목적 소규모 댐 건설, 푸른 도시숲 가꾸기,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 ▲3대 하천 주변 도시재생 뉴딜, 무지개 프로젝트 부활, 관광인프라 확대 및 콘텐츠 개발 ▲대전권 광역행정협의회를 통한 단계적 메가시티 추진 등을 분야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5개 자치구별 핵심공약도 내놨다.   이는 지역 내 균형발전 위한 거점사업들로 ▲동구는 기반시설 공공투자를 강화하는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 ▲중구는 원도심 일대 낙후지역 개발과 구청장 협의를 통한 신청사 시대 준비 ▲서구는 둔산·탄방·월평동 등 고층화 노후 단지 개선을 위한 둔산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관저지구 제2수목원 조성 ▲유성구는 온천지구 개발 및 성북지구 관광종합단지 조성 ▲대덕구는 연축지구 개발 및 오정동 일대 중부권 최대 종합유통단지 조성 등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박 전 시장은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미 10년 세월을 잃어버렸고, 다시 또 기회를 버리고 퇴보해서는 안 된다”며 “지금 대전은 어설픈 아마추어가 아니라 전문적인 위기관리 능력, 추진력, 경험을 갖춘 박성효가 필요하다. 새롭게 탄생할 윤석열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을 살리고 대전을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적극 도와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선화동 이전... 시민 접근성 좋아져

     대전시는 24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대전시청에서 선화동 테크노파크 건물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장, 김창섭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영태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권석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정책개발, 자원봉사자 모집・배치・관리, 수요처 관리,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자원봉사 전문기관으로 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이용이 많은 곳이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출입이 제한되고 있는 대전시청 16층에 위치하여 일반 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았으나, 이번에 선화동으로 이전하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센터는 선화동 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 7층에 위치하며 165㎡ 규모로 확장하여 조성됐다.    허태정 시장 “그동안 독립 공간 없이 시청사에 협소하게 위치하여 민간 고유 업무수행에 어려움이 있어 시장으로서 늘 미안했다”고 말하며, “선화동 새 공간에서 자원봉사센터가 전문 역량을 한결 활짝 펼치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구자행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센터 사무실 이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센터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1996년 대전시가 직영운영을 시작으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학교법인 청운학원에 위탁운영 후, 자원봉사 민간분야 독립성 강화를 목적으로 2020년부터 사단법인 체제로 운영중에 있다.  

    장종태 前 대전 서구청장 출판기념회 성황

    6월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전 서구청장(대전경제대전환위 상임위원장)의 출판 기념회가 22일 배재대 21세기관 스포렉스홀에서 열려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장 전 청장은 이날 두 번째 저서 『신문배달 소년, 장종태의 꿈과 도전』 출판 기념회를 열고, 가난을 딛고 재선 구청장에 오른 지난 세월과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선후보, 박병석 국회의장,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광재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들의 축하가 쇄도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축전을 통해 “장종태 전 청장께서 걸어오신 삶의 궤적, 그리고 정치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발전과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귀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영순(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책에도 내용이 있는데 장 전 서구청장은 신문배달 등을 하며 어려운 시절을 헤쳐 나갔다”며 “힘든 고난이 밑거름이 되어 지역의 지도자로 우뚝 서신 분”이라고 말했다.   박범계(대전 서구 국회의원) 법무부 장관, 이상민(대전 유성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황운하 대전 중구 국회의원, 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 김두관 양산시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도 축하영상과 축전으로 장 전 청장을 축하했다.   출판 기념회는 오후 1시부터 팬 사인회와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2시부터 장 전 청장의 동명중 후배인 방송인 서경석의 사회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장 전 청장은 대전역에서 신문 배달과 껌팔이, 축구공 공장 소년공 등으로 생계를 이어갔던 힘든 어린 시절부터 대전시 말단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국장 시절 정치권에 발탁된 이야기, 한 번의 서구청장 낙선과 민선 6·7기 서구청장 등 저서에 담긴 인생 스토리를 이야기 했다.   또 현재 대전이 교통과 행정, 과학, 교육도시이지만 정체성 위기를 겪고 있다며 대전의 발전 방안을 위한 고민들도 함께 나누었다.   장 전 청장은 “책에는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땀 흘려 노력해 이룬 제 삶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며 “오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대전 발전을 견인하는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종태 전 서구청장은 대전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민선 6~7기 서구청장을 역임하는 등 40여 년간 대전 발전을 위해 일한 ‘행정 전문가’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을 돕기위해 지난 1월 14일 서구청장직을 마무리하고 대전경제대전환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다.  

    문화

    공연

    전시

    대덕구

    유성구

    서구

    중구

    동구

    충남

    코로나19

    의외로맛집

    인터뷰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