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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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오프라인 공연 진행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 연주단원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를 지키며 6월부터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재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예정되어 있었던 공연을 취소 또는 하반기로 연기하며 방역에 힘을 보탰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심적으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에 공연영상을 업로드하며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관련 정부 방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6월 13일 첫 오프라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무료로 즐기는 국악! <토요국악공연>  2015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토요국악공연’은 전통무대뿐만 아니라 창작음악까지 악ㆍ가ㆍ무를 총 망라하는 공연이다.    ‘토요국악공연’은 6월~7월, 9월~11월까지 2, 4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첫 공연은 6월 13일이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작은마당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아이들을 위한 음악ㆍ무용극 <박타! 세! 새?>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을 위해‘흥부전’이야기를 제비와 놀부를 중심으로 각색한 음악ㆍ무용극을 선보인다.    박을 타면 금은보화 대신 화려한 부채춤, 소고춤, 장구춤과 흥겨운 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가족 음악ㆍ무용극 ‘박타! 세! 새?’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음악 여행! <아시아 음악회>  ‘아시아 음악회’는 아시아 전통 악기를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음색에 실어 서로 다른 전통 문화를 하나로 화합하는 공연이다.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악기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국악기와 아시아 각국의 악기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에 몽골의 전통악기 ‘소뿔’과 ‘마두금’, 중국의 전통악기 ‘양금’의 협연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에 참여하는 연주자들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아시아 음악회’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지다 <성악의 밤>  정가ㆍ판소리ㆍ민요, 그리고 합창이 함께 어우러지는 ‘성악의 밤’ 무대가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한국의 성악 정가ㆍ판소리ㆍ민요와 서양의 합창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이다.    판소리로 꾸미는 창극무대와 민요명창이 선보이는 서울굿, 그리고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정가를 위한 칸타타까지 다채로운 성악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정부 지침에 맞춰 예정되어 있던 공연들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 분들에게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문화갈증을 해소시킬 것”이라며 “정부지침에 맞춰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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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대전문화재단,2020 청년예술인 창작 및 대관료 지원사업 공모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및 발표 활동 지원을 위해 대관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예술인 창작 및 대관료 지원사업’은 대전지역 문화예술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청년예술인의 창작 발표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둔 청년예술인이면 지원 가능하며 올해 12월까지 지역에 있는 공연장 및 갤러리의 대관료에 대하여 연 1회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방법 및 신청서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 제출기간은 5월 20일 수요일부터 6월 5일 금요일 18시까지이다.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발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예술지원팀(☎042-480-10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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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대전전통나래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운영
    재단법인대전문화재단은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제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문화재단>    재단법인대전문화재단은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제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문화가 있는 날 <소제극장> 프로그램은 지역예술단체인 구석으로부터와 협력으로 진행하며, 연극배우 이시우, 남명옥, 아코디언 연주 서은덕의 참여로 지역주민과 시민에게 옛추억을 불러일으킬 만한 영화작품(영화 ‘돼지꿈’)을 공연으로 재구성하였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지역예술단체와 협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감염증바이러스-19 「생활 속 거리 두기」지침 시행으로 감염병 확산 대비를 위해 관람 전 체온확인과 1m 이상의 관람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과 함께 최소한의 관객 입장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신청은 온라인과 전화 사전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전통나래관을 통해 할 수 있다.(문의: 042-636-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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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대전문화재단 2020 지역리서치 사업 수행단체 선정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대전의 재개발지역에 대한 문화·예술적 기록화사업인 도시기억프로젝트의 <2020 지역리서치> 사업 수행단체로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되었다. <사진:문화재단>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대전의 재개발지역에 대한 문화·예술적 기록화사업인 도시기억프로젝트의 <2020 지역리서치> 사업 수행단체로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되었다.    목원대학교의 이상희 교수( 근대사건축 전공)는 현재 대전시 문화재위원과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이며 대전시의 도시재생총괄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이교수는 그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컨설팅 사업 등을 통해 소제동 지역에 대한 조사와 활용사업 등을 주도했으며, 이외에도 대전 원도심의 다양한 문화재 조사와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두각을 나타낸 근대건축과 도시재생의 스페셜리스트이다.    대전문화재단은 이상희 교수가 이끄는 지역리서치팀과 함께 재개발 지역인 대전 ‘동구 중앙1구역(소제동)’과 ‘삼성4촉진구역(삼성동)’에 대한 면 단위 문화재 조사 및 기록화 사업과 그 성과물을 활용한 문화예술창작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건축과 경관 부분은 이상희 교수의 연구팀이 직접 담당하며, 구술채록과 스토리텔링 작업은 스토리밥 작가협동조합의 김병호・정덕재 시인이, 사진과 영상기록은 이성희 작가와 신미정 작가가 맡았다.    사진을 전공한 이성희 작가는 그간 소제동을 주무대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창작활동을 해왔으며, 영상부분의 신미정 작가는 2017년 대전테미창작센터에서 대전의 수운교 신도들의 삶을 기록한 작품 ‘신도(信道)’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싱어송라이터 이내(본병 김인혜)가 참여, 소제동을 주제로 한 작곡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본에 머무는 배상순 작가는 광복 전 소제동에 거주했던 일본인들에 대한 자료와 인터뷰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국외 자료까지도 폭넓게 수집할 계획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최근 재개발과 관사촌 보존논의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지역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말과 함께 “지역리서치 사업이 재개발지역을 대상으로 한 문화자원조사와 그것을 활용한 예술창작활동 지원의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한 “재단 내에서도 지역리서치 사업이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이전의 성과들을 토대로 사업 지역 내 ‘오픈스튜디오’ 설치 등 일정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금년도 사업에 기대감을 비쳤다.    참고로 대전시의 도시기억프로젝트는 2018년도에 처음 시작되어 원도심 근대건축물에 개별적 조사와 기록화 사업에서 면 단위조사로 차츰 그 영역을 넓혀왔으며, 2019년도부터 대전문화재단에서 <지역리서치>라는 사업명으로 맡아 추진하게 되면서 단순한 조사와 기록화 사업에서 벗어나 그 결과물을 지역의 문화예술콘텐츠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발전해왔다.   올해 사업의 종료 시점은 연말까지이며 전문가들과 작가들의 조사 및 기록화 작업과 함께 가을 이후에는 그 성과물들을 바탕으로 한 전시와 공연, 보고서발간 등이 예정되어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32-8382) 또는 대전시 문화유산과(☏042-270-45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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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어서 와~ 무형문화재는 처음이지?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외국인 및 다문화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대전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세시풍속 체험교육 <어서 와~ 무형문화재는 처음이지?>를 운영한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외국인 및 다문화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대전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세시풍속 체험교육 <어서 와~ 무형문화재는 처음이지?>를 운영한다.    세시 풍속은 오천 년 역사 속에서 우리 조상들이 대대로 지켜 온 것으로, 한 해를 주기로 철에 따라 되풀이되는 우리 고유 풍속을 말한다. 해마다 특정한 때에 맞추어 되풀이되는 세시 풍속에는 서로 힘을 모아 농사를 잘 짓고, 아무 탈 없이 한 해를 건강히 보내려는 옛사람들의 뜻이 담겨 있다.    사철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조상들은 계절마다 꼭 해야 하는 농사일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공동체를 사랑하고, 놀이와 음식을 함께 나누었으며, 고된 농사 후에는 다 함께 즐기는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이처럼 선조들의 풍속과 놀이는 현재를 사는 지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세시풍속을 대전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와 함께 직접 체험하는 본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단오’ 맞이 여름사냥(단청장), ‘유두절’맞이 액막이(목기장), ‘추석’맞이 소원빌기(초고장), 국화향 가득 ‘중양절’(국화주), 액운을 좇는 작은 설 ‘동지’(각색편)로 구성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월요일 휴관)이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전통나래관 홈페이지(www.dcaf.or.kr)와 전화(☎042-636-8008, 8061)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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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기능 보유자에게 배우는 전통음식” 대전전통나래관, ‘2020 대전수라간’ 6월부터 운영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대전광역시와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대전무형문화재 음식종목 교육프로그램 <대전수라간>을 운영한다.    6월부터 진행되는 대전수라간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3개 음식종목의 음식뿐 아니라 우리의 전통음식(동춘당家 여름생신상, 전통혼례음식)을 함께 체험하고, 대전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직접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수라(水刺)는 임금이 잡수시는 진지(進止)이고, 간(間)은 가득 채워 넣고 소리를 듣는다는 뜻이다. 수라간이란 임금께 올릴 식자재를 가득 채워 넣고 문밖과 안의 소리를 들어서 공급하는 곳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왕의 부엌 ‘대전수라간’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음식의 명인(제9-가호 송순주, 제9-나호 국화주, 제10호 연안이씨가각색편) 기능보유자와 함께 만들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전통문화가 많은 시민에게 계승되기를 희망했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선착순 전화(042-636-8070) 접수하며 ‘대전수라간’은 매년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코로나 19 영향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교육하고,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정원을 10명으로 줄인 인원으로 교육이 진행되기에 조기에 마감이 예상된다.    상세한 대전수라간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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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7
  • 시, 지역 대표 우수 공예품 발굴․육성 나서
    2019년 공예품대전 대상 정은주씨 작품 <사진:대전시>    대전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공모전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대전공예협동조합 주관으로 ‘제50회 대전광역시 공예품대전’과 ‘제23회 대전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예품대전 출품작품 원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http://www.crafts.or.kr, http://kohand.smplatform.go.kr)으로 접수하며, 출품작은 6월 16일에서 17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 1관에 제출하면 된다.    공예품대전 출품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트렌드에 부합되며,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 공예품으로, 목․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공예 등 6개 분야에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기준(‘20. 5. 8.)으로 대전시에 주소지가 있는 개인이나,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업체, 대전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가능하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별도의 원서접수 없이 신청서류와 출품작을 6월 16일에서 17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 1관에 제출하면 된다.    관광기념품 출품대상은 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출품은 한국기념품 분야와 대전기념품 분야 등 2개 분야에 출품할 수 있다.    관광기념품 응모자격은 공예품대전과 동일하나, 2개 분야 중 대전기념품 분야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지역제한이 없다.    대전시 관광 또는 대전시를 상징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출품하는 개인 또는 업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예품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품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 1~4관에서 공동 전시된다.    입상작품 중 일부는 대전시를 대표해 대한민국 공예품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전국대회 출품 자격과 지원이 주어진다.    대전시는 공예품대전 입상자 중 특선 이상을 수상한 25명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장려상 이상 12명에게 전국대회 출품을 지원하고, 이밖에 상품성이 있는 작품은 전국에 소개할 대전시 기념품으로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오는 21일 대전을 대표하는 우수한 공예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 우수공예품 개발지원 사업’ 신청 접수도 실시한다.    5월 21일 하루 동안 대전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신청 접수가 진행되며, 시는 심사를 통해 10개의 입상작을 선정해 업체 당 252만 7,000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공예품 개발 품목은 대전을 대표하고 각종 축제 및 행사시 관광객에게 판매될 수 있으며 상품의 품질, 가격, 실용성을 겸비해 상품화 가능성이 큰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업체, 단체, 개인 등이고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어야 하며,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생산업체와 연계해야만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을 적극 발굴․육성해 대전방문의 해 관광마케팅 상품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 뒤 “우수공예품(관광기념품)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자립기반이 열악한 지역 공예산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시정소식’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관광마케팅과(042-270-3978), 또는 주관단체인 대전공예협동조합(042-863-7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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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방구석에서 대전 유람을 떠나 봐요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분관)이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 5월호를 발행한다.    5월에 소개하는 유물은 대전시립박물관 소장의 ‘명승유람도(名勝遊覽圖)’로 조선시대 어린이와 어른들이 모두 즐기던 판놀이의 일종이다.    조선시대 사람들 역시 현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방안에 모여앉아 주사위를 굴리며 명승유람도 외에도 승경도나 상영도 같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겼다는 흥미로운 내용이 소개된다.    이달의 활동은 ‘대전명승도’ 놀이로, 대전 5개구의 여러 역사문화유적을 유람할 수 있는 현대판 명승유람도 놀이다.    시립박물관은 대전명승도를 소식지에 직접 인쇄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놀이판을 제공한다.    가족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모여 대전의 역사문화유적을 살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선사박물관은 용계동 유적에서 출토된 ‘장란형토기(長卵形土器)’를 소개한다.    ‘장란형토기’란 ‘긴 알 모양의 토기’라는 뜻으로, 원삼국시대 대전 사람들의 음식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은 지난 4월부터 각각 매달 대표 소장품을 1점씩 선정해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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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전라북도 익산시 효인성진로교육문화원, 한국효문화진흥원 방문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에서는 5월 13일(수) 전라북도 익산시 효인성진로교육문화원(원장 문보경)의 ‘효지도사 연수생 방문단’을 맞이하여, 효문화체험관 안내 및 효문화 진흥사업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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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대전문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우리多함께」추진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2월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다가오는 문화다양성 주간(5월 21일 ~ 5월 27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도에는 충청권 문화다양성 리서치북 발간,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 교육, 소수문화계층의 문화예술활동 지원, 지역 특화 문화다양성 프로젝트, 지역 문화다양성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2020 충청권 문화다양성 리서치북’은 충청권 4개 지역(대전, 충남, 충북, 세종) 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소수문화계층과 관련 전문가로부터 지역 문화다양성 정책, 다문화가족 및 이주노동자 정책, 인권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여 오는 5월 21일 리서치북으로 발간하게 된다.     이 리서치북은 문화다양성 주간에 전국 주요 관련기관과 무지개다리사업 주관기관에 배포되며, 대전문화재단과 충남·충북·세종시 문화재단 홈페이지 자료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전문화재단은 문화다양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한 지역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 아카데미 운영, 유학생과 다문화가족 등 소수문화계층의 문화표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각 그룹별 맞춤형 문화예술 활동 지원,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작사 작품을 공모하여 대전마을합창단과 연계한 합창 공연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무지개다리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계층 간 이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문화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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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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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오프라인 공연 진행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 연주단원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를 지키며 6월부터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재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예정되어 있었던 공연을 취소 또는 하반기로 연기하며 방역에 힘을 보탰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심적으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에 공연영상을 업로드하며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관련 정부 방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6월 13일 첫 오프라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무료로 즐기는 국악! <토요국악공연>  2015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토요국악공연’은 전통무대뿐만 아니라 창작음악까지 악ㆍ가ㆍ무를 총 망라하는 공연이다.    ‘토요국악공연’은 6월~7월, 9월~11월까지 2, 4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첫 공연은 6월 13일이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작은마당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아이들을 위한 음악ㆍ무용극 <박타! 세! 새?>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을 위해‘흥부전’이야기를 제비와 놀부를 중심으로 각색한 음악ㆍ무용극을 선보인다.    박을 타면 금은보화 대신 화려한 부채춤, 소고춤, 장구춤과 흥겨운 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가족 음악ㆍ무용극 ‘박타! 세! 새?’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음악 여행! <아시아 음악회>  ‘아시아 음악회’는 아시아 전통 악기를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음색에 실어 서로 다른 전통 문화를 하나로 화합하는 공연이다.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악기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국악기와 아시아 각국의 악기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에 몽골의 전통악기 ‘소뿔’과 ‘마두금’, 중국의 전통악기 ‘양금’의 협연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에 참여하는 연주자들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아시아 음악회’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지다 <성악의 밤>  정가ㆍ판소리ㆍ민요, 그리고 합창이 함께 어우러지는 ‘성악의 밤’ 무대가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한국의 성악 정가ㆍ판소리ㆍ민요와 서양의 합창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이다.    판소리로 꾸미는 창극무대와 민요명창이 선보이는 서울굿, 그리고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정가를 위한 칸타타까지 다채로운 성악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정부 지침에 맞춰 예정되어 있던 공연들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 분들에게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문화갈증을 해소시킬 것”이라며 “정부지침에 맞춰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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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대전문화재단,2020 청년예술인 창작 및 대관료 지원사업 공모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및 발표 활동 지원을 위해 대관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예술인 창작 및 대관료 지원사업’은 대전지역 문화예술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청년예술인의 창작 발표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둔 청년예술인이면 지원 가능하며 올해 12월까지 지역에 있는 공연장 및 갤러리의 대관료에 대하여 연 1회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방법 및 신청서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 제출기간은 5월 20일 수요일부터 6월 5일 금요일 18시까지이다.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발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예술지원팀(☎042-480-10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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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대전전통나래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운영
    재단법인대전문화재단은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제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문화재단>    재단법인대전문화재단은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제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문화가 있는 날 <소제극장> 프로그램은 지역예술단체인 구석으로부터와 협력으로 진행하며, 연극배우 이시우, 남명옥, 아코디언 연주 서은덕의 참여로 지역주민과 시민에게 옛추억을 불러일으킬 만한 영화작품(영화 ‘돼지꿈’)을 공연으로 재구성하였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지역예술단체와 협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감염증바이러스-19 「생활 속 거리 두기」지침 시행으로 감염병 확산 대비를 위해 관람 전 체온확인과 1m 이상의 관람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과 함께 최소한의 관객 입장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신청은 온라인과 전화 사전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전통나래관을 통해 할 수 있다.(문의: 042-636-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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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대전문화재단 2020 지역리서치 사업 수행단체 선정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대전의 재개발지역에 대한 문화·예술적 기록화사업인 도시기억프로젝트의 <2020 지역리서치> 사업 수행단체로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되었다. <사진:문화재단>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대전의 재개발지역에 대한 문화·예술적 기록화사업인 도시기억프로젝트의 <2020 지역리서치> 사업 수행단체로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되었다.    목원대학교의 이상희 교수( 근대사건축 전공)는 현재 대전시 문화재위원과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이며 대전시의 도시재생총괄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이교수는 그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컨설팅 사업 등을 통해 소제동 지역에 대한 조사와 활용사업 등을 주도했으며, 이외에도 대전 원도심의 다양한 문화재 조사와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두각을 나타낸 근대건축과 도시재생의 스페셜리스트이다.    대전문화재단은 이상희 교수가 이끄는 지역리서치팀과 함께 재개발 지역인 대전 ‘동구 중앙1구역(소제동)’과 ‘삼성4촉진구역(삼성동)’에 대한 면 단위 문화재 조사 및 기록화 사업과 그 성과물을 활용한 문화예술창작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건축과 경관 부분은 이상희 교수의 연구팀이 직접 담당하며, 구술채록과 스토리텔링 작업은 스토리밥 작가협동조합의 김병호・정덕재 시인이, 사진과 영상기록은 이성희 작가와 신미정 작가가 맡았다.    사진을 전공한 이성희 작가는 그간 소제동을 주무대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창작활동을 해왔으며, 영상부분의 신미정 작가는 2017년 대전테미창작센터에서 대전의 수운교 신도들의 삶을 기록한 작품 ‘신도(信道)’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싱어송라이터 이내(본병 김인혜)가 참여, 소제동을 주제로 한 작곡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본에 머무는 배상순 작가는 광복 전 소제동에 거주했던 일본인들에 대한 자료와 인터뷰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국외 자료까지도 폭넓게 수집할 계획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최근 재개발과 관사촌 보존논의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지역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말과 함께 “지역리서치 사업이 재개발지역을 대상으로 한 문화자원조사와 그것을 활용한 예술창작활동 지원의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한 “재단 내에서도 지역리서치 사업이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이전의 성과들을 토대로 사업 지역 내 ‘오픈스튜디오’ 설치 등 일정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금년도 사업에 기대감을 비쳤다.    참고로 대전시의 도시기억프로젝트는 2018년도에 처음 시작되어 원도심 근대건축물에 개별적 조사와 기록화 사업에서 면 단위조사로 차츰 그 영역을 넓혀왔으며, 2019년도부터 대전문화재단에서 <지역리서치>라는 사업명으로 맡아 추진하게 되면서 단순한 조사와 기록화 사업에서 벗어나 그 결과물을 지역의 문화예술콘텐츠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발전해왔다.   올해 사업의 종료 시점은 연말까지이며 전문가들과 작가들의 조사 및 기록화 작업과 함께 가을 이후에는 그 성과물들을 바탕으로 한 전시와 공연, 보고서발간 등이 예정되어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32-8382) 또는 대전시 문화유산과(☏042-270-45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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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어서 와~ 무형문화재는 처음이지?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외국인 및 다문화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대전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세시풍속 체험교육 <어서 와~ 무형문화재는 처음이지?>를 운영한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외국인 및 다문화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대전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세시풍속 체험교육 <어서 와~ 무형문화재는 처음이지?>를 운영한다.    세시 풍속은 오천 년 역사 속에서 우리 조상들이 대대로 지켜 온 것으로, 한 해를 주기로 철에 따라 되풀이되는 우리 고유 풍속을 말한다. 해마다 특정한 때에 맞추어 되풀이되는 세시 풍속에는 서로 힘을 모아 농사를 잘 짓고, 아무 탈 없이 한 해를 건강히 보내려는 옛사람들의 뜻이 담겨 있다.    사철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조상들은 계절마다 꼭 해야 하는 농사일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공동체를 사랑하고, 놀이와 음식을 함께 나누었으며, 고된 농사 후에는 다 함께 즐기는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이처럼 선조들의 풍속과 놀이는 현재를 사는 지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세시풍속을 대전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와 함께 직접 체험하는 본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단오’ 맞이 여름사냥(단청장), ‘유두절’맞이 액막이(목기장), ‘추석’맞이 소원빌기(초고장), 국화향 가득 ‘중양절’(국화주), 액운을 좇는 작은 설 ‘동지’(각색편)로 구성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월요일 휴관)이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전통나래관 홈페이지(www.dcaf.or.kr)와 전화(☎042-636-8008, 8061)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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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기능 보유자에게 배우는 전통음식” 대전전통나래관, ‘2020 대전수라간’ 6월부터 운영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대전광역시와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대전무형문화재 음식종목 교육프로그램 <대전수라간>을 운영한다.    6월부터 진행되는 대전수라간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3개 음식종목의 음식뿐 아니라 우리의 전통음식(동춘당家 여름생신상, 전통혼례음식)을 함께 체험하고, 대전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직접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수라(水刺)는 임금이 잡수시는 진지(進止)이고, 간(間)은 가득 채워 넣고 소리를 듣는다는 뜻이다. 수라간이란 임금께 올릴 식자재를 가득 채워 넣고 문밖과 안의 소리를 들어서 공급하는 곳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왕의 부엌 ‘대전수라간’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음식의 명인(제9-가호 송순주, 제9-나호 국화주, 제10호 연안이씨가각색편) 기능보유자와 함께 만들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전통문화가 많은 시민에게 계승되기를 희망했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선착순 전화(042-636-8070) 접수하며 ‘대전수라간’은 매년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코로나 19 영향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교육하고,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정원을 10명으로 줄인 인원으로 교육이 진행되기에 조기에 마감이 예상된다.    상세한 대전수라간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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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7
  • 시, 지역 대표 우수 공예품 발굴․육성 나서
    2019년 공예품대전 대상 정은주씨 작품 <사진:대전시>    대전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공모전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대전공예협동조합 주관으로 ‘제50회 대전광역시 공예품대전’과 ‘제23회 대전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예품대전 출품작품 원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http://www.crafts.or.kr, http://kohand.smplatform.go.kr)으로 접수하며, 출품작은 6월 16일에서 17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 1관에 제출하면 된다.    공예품대전 출품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트렌드에 부합되며,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 공예품으로, 목․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공예 등 6개 분야에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기준(‘20. 5. 8.)으로 대전시에 주소지가 있는 개인이나,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업체, 대전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가능하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별도의 원서접수 없이 신청서류와 출품작을 6월 16일에서 17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 1관에 제출하면 된다.    관광기념품 출품대상은 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출품은 한국기념품 분야와 대전기념품 분야 등 2개 분야에 출품할 수 있다.    관광기념품 응모자격은 공예품대전과 동일하나, 2개 분야 중 대전기념품 분야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지역제한이 없다.    대전시 관광 또는 대전시를 상징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출품하는 개인 또는 업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예품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품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 1~4관에서 공동 전시된다.    입상작품 중 일부는 대전시를 대표해 대한민국 공예품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전국대회 출품 자격과 지원이 주어진다.    대전시는 공예품대전 입상자 중 특선 이상을 수상한 25명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장려상 이상 12명에게 전국대회 출품을 지원하고, 이밖에 상품성이 있는 작품은 전국에 소개할 대전시 기념품으로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오는 21일 대전을 대표하는 우수한 공예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 우수공예품 개발지원 사업’ 신청 접수도 실시한다.    5월 21일 하루 동안 대전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신청 접수가 진행되며, 시는 심사를 통해 10개의 입상작을 선정해 업체 당 252만 7,000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공예품 개발 품목은 대전을 대표하고 각종 축제 및 행사시 관광객에게 판매될 수 있으며 상품의 품질, 가격, 실용성을 겸비해 상품화 가능성이 큰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업체, 단체, 개인 등이고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어야 하며,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생산업체와 연계해야만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을 적극 발굴․육성해 대전방문의 해 관광마케팅 상품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 뒤 “우수공예품(관광기념품)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자립기반이 열악한 지역 공예산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시정소식’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관광마케팅과(042-270-3978), 또는 주관단체인 대전공예협동조합(042-863-7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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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방구석에서 대전 유람을 떠나 봐요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분관)이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 5월호를 발행한다.    5월에 소개하는 유물은 대전시립박물관 소장의 ‘명승유람도(名勝遊覽圖)’로 조선시대 어린이와 어른들이 모두 즐기던 판놀이의 일종이다.    조선시대 사람들 역시 현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방안에 모여앉아 주사위를 굴리며 명승유람도 외에도 승경도나 상영도 같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겼다는 흥미로운 내용이 소개된다.    이달의 활동은 ‘대전명승도’ 놀이로, 대전 5개구의 여러 역사문화유적을 유람할 수 있는 현대판 명승유람도 놀이다.    시립박물관은 대전명승도를 소식지에 직접 인쇄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놀이판을 제공한다.    가족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모여 대전의 역사문화유적을 살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선사박물관은 용계동 유적에서 출토된 ‘장란형토기(長卵形土器)’를 소개한다.    ‘장란형토기’란 ‘긴 알 모양의 토기’라는 뜻으로, 원삼국시대 대전 사람들의 음식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은 지난 4월부터 각각 매달 대표 소장품을 1점씩 선정해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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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전라북도 익산시 효인성진로교육문화원, 한국효문화진흥원 방문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에서는 5월 13일(수) 전라북도 익산시 효인성진로교육문화원(원장 문보경)의 ‘효지도사 연수생 방문단’을 맞이하여, 효문화체험관 안내 및 효문화 진흥사업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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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대전문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우리多함께」추진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2월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다가오는 문화다양성 주간(5월 21일 ~ 5월 27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도에는 충청권 문화다양성 리서치북 발간,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 교육, 소수문화계층의 문화예술활동 지원, 지역 특화 문화다양성 프로젝트, 지역 문화다양성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2020 충청권 문화다양성 리서치북’은 충청권 4개 지역(대전, 충남, 충북, 세종) 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소수문화계층과 관련 전문가로부터 지역 문화다양성 정책, 다문화가족 및 이주노동자 정책, 인권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여 오는 5월 21일 리서치북으로 발간하게 된다.     이 리서치북은 문화다양성 주간에 전국 주요 관련기관과 무지개다리사업 주관기관에 배포되며, 대전문화재단과 충남·충북·세종시 문화재단 홈페이지 자료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전문화재단은 문화다양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한 지역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 아카데미 운영, 유학생과 다문화가족 등 소수문화계층의 문화표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각 그룹별 맞춤형 문화예술 활동 지원,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작사 작품을 공모하여 대전마을합창단과 연계한 합창 공연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무지개다리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계층 간 이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문화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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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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