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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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의 풍경들!! 충남 금산 스토리텔링 마을기행 출판기념회 열리다.
    금산 지역을 연고로 하는 4명의 지역주민 '골목 마실러'들이 골목을 돌며 사진을 찍고 옛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익숙한 지역을 재발견할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74면에 과거의 향수가 이야기가 묻어있는 사진과 정겨운 이야기들로 담겼다. 기획에는 박시영.이혜영 분이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금산어깨동무생활문화센터에서 주관하였고 주민작가로는 황승영 분, 황원섭 분, 김금성 분, 황기용 분이 참여하였으며 사진작가로는 최정규 분과 보조작가 김인숙 분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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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아동문학작품 감상하고 동심이 돌아오는 소리 만나세요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이은봉)에서 오는 15일(금)부터 2020년 2월 29일(토)까지 약 3개월 동안 기획전시 「대전아동문학회소개전-푸른 메아리, 동심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문학단체 중 하나인 ‘대전아동문학회’를 소개하고 회원 작품을 전시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대전아동문학회’는 1973년 ‘충남아동문학회’로 처음 조직되어 대전과 충남이 행정구역상 분리되면서 ‘대전아동문학회’와 ‘충남아동문학회’로 각각 대전과 충남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현재 문학잡지 『푸른 메아리』를 연 1회 발행하고 있으며 초대 회장 한상수 아동문학가를 비롯하여 60여 명의 작가들이 활동하며 대전 지역 아동문학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울려 퍼져 나간 소리가 다시 되돌아오는 ‘메아리’를 키워드로 기획된 전시실에는 동시·동화·동극 등 아동문학작품을 비롯하여 노랫말 짓기, 삽화를 보고 동화의 내용 상상하여 쓰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다양한 방식으로 아동문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은봉 대전문학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곁을 잠시 떠났던 어린 마음들이 다시 되돌아오는 소중한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 행사는 전시가 시작되는 15일(금) 오후 3시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개막 공연으로 ‘대전아동문학회’회원 작가의 원작 동요 <숲 속을 걸어요>(유종슬 작사)와 <볼우물>(조상국 작사)이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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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2019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개최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기획전시 「대전을 걷다, 대전을 읽다」와 연계한 문학콘서트 <문학으로 걸어보는 대전>을 개최한다.   2019 ~ 2021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곳곳에 위치한 문학공간을 시민들에게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26일(토)에는 성은주 시인과 권온 평론가가 「대전의 조선시대, 근현대시대 그리고 문학」을 주제로, 다음달 2일(토)에는 손미 시인과 임지은 시인이 「대전의 산과 강, 하천 그리고 문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은봉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우리지역 문학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사)한국문학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9 지역문학관 특성화프로그램 국비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대전문학관은 3년 연속 국비사업을 확보하였다.        ※ 프로그램 일정  ▲ 1회차 2019. 10. 26.(토) 15:00 「대전의 조선시대, 근현대시대 그리고 문학」성은주 시인, 권온 문학평론가 출연, 조은주 오카리니스트 공연    ▲ 2회차 2019. 11. 2.(토) 15:00 「대전의 산과 강, 하천 그리고 문학」손미 시인, 임지은 시인 출연, 조은주 오카리니스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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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대전문화재단, 신임 대전문학관장에 이은봉 씨 임명
     대전문화재단은 10월 16일(수) 한국작가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봉 씨를 신임 대전문학관장으로 임명했다.   이은봉 관장의 임기는 2년(비상임)으로 대전문학관을 대표하여 문학관 운영전반에 걸친 대·내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은봉 관장은 숭실대학교에서 국문과 석·박사를 취득하고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세종마루시낭독회 회장, 세종인문학연구소 소장, 한국문예창작학회 평의원, 한국작가회의자문위원 등을 맡아 지역 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봄바람, 은여우’, ‘첫눈 아침’, ‘책바위’ 등 다수가 있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한국작가회의 자문위원이기도 한 이은봉 관장이 대전문학계에 대하여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문학관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문학계와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 판단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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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2019 대전문학관 청년예비작가 문학큐레이터 신서유 씨 등단
    신서유 씨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은 지난 8월, 2019 대전문학관 청년예비작가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신서유 씨가「어린이와 문학」동시 부문 추천을 통해 등단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의 청년예비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문학큐레이터로서 문학독서모임을 운영하게 하여 소정의 사례비를 지급하는 등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서유 씨는“제가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채우기 위해, 쓰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진용 대전문학관장은“프로그램 운영 첫해에 등단 소식을 접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신진 청년작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학관은 시민 문학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학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당수의 수강생들이 등단하는 등 쾌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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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5
  • 단독‘대흥동 성당 마지막 종을 치신 조정형 할아버지’
    대흥동 성당 전경 <사진:이광섭 기자>   22일 일요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성당에서 조정형 할아버지가 마지막 타종을 했다. 그리고 성당으로 내려와 일반신자들과 함께 미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종을 치고 내려오는 방지거 조정현 할아버지 모습 <사진:이광섭기자>   기념패를 받고나서 색동옷을 입고나온 어린 아동들이 대흥동성당 신자들의 마음을 담은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에루살렘 성지순례 선물을 받고 기념촬영한 조정형 방지거 <사진:이광섭기자>   어린을 안아주시면서 감격하시며 눈시울을 붉어졌으며, ‘예루살렘 성지순례’란 대형판을 들고 와서 감사의 선물로 전달하자 신도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   평상시 좋아하시던 성가를 신자들과 함께 부르고 난 뒤 조정현 방지거는 신자에게 말씀을 했다. “지난 50년 동안 대흥동성당 종지기 소임을 다한 조정형 방지거입니다. 1969년 10월부터 오늘까지 교우 여러분의 기도로 모든 사람을 위해서 종을 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부족한 점이 있음에도 여러분의 배려와 조언 덕분에 대흥동 성당에서 종지기로 살아 올수 있었습니다.”라고 울먹이시면 말씀을 이어 “종지기로 살아온 지난 삶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배려와 기도에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교우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과 일부신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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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2019 대전문학관 제4회 문학콘서트 「시(詩)가 사람을 살립니다」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은 ‘풀꽃시인’ 으로 불리는 나태주 시인을 초청하여 2019 대전문학관 제4회 문학콘서트 「시(詩)가 사람을 살립니다」를 개최한다.   오는 26일(목) 오후 7시 대전문학관 야외문학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문학콘서트에서는「풀꽃」,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마라」, 「사는 법」등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을 쓴 나태주 시인이 출연하여 문학과 작품세계 등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예정이다. 시작 공연은 조은주 오카리니스트가 맡아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   이번 문학콘서트에서는 오후 7시부터 40분간 선착순으로 작가 사인회를 진행한다. 단, 도서는 참여자가 개별 지참하여야 하며, 사인 도서는 1인당 1권으로 제한된다.   박진용 문학관장은 “깊어지는 가을밤, 서정의 언어로 시를 쓰는 나태주 시인과 많은 시민 분들이 함께 모여 아름다운 시간을 공유하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문학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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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1
  • 2019 제2차 대전광역시 문해한마당
    어르신들이 글을 배우면 가장 하고 싶어한 것은  바로 자신의 이름을 자신이 스스로 쓰는 것이다.2019년 9월 3일 화요일, 10:00~15:30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문해한마당이 열렸다.1부 문해의 달 선포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문성원 대전시 부의장, 설동호 교육감,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윤혜숙 대전시 문해교육협의회장 등이 참여하여 문해교육에 애쓴 분들에 대한 공로상과 어르신들이 직접 쓰신 시화전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 2부에서는  문해골든벨, 명랑운동회, 장기자랑대회, 그리고 축하공연 및 레크레이션이 이어졌다.마지막 순서는 문해골든벨  및 장기자랑 시상식이 있었다. 문해한마당의 하이라이트는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 온 어르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문해골든벨'' 순서다.골든벨 첫 연습문제 자기이름쓰기, 사회자의 장난스런 멘트가 가슴을 울컥이게 한다.''서로 다 다른 답을 적었는데 다 답이다.''   영광의 골든벨  수상자들과 최후 ㅣ인이 되어 세종대왕상을 수상한 수상자   청춘학교의 신나는 장기자랑과 열띤 응원, 한마음시민학교의 오카리나 연주와 율동,  몰입하여 하나 되는게임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모든 행사장에 존재하는 천사들, 오늘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문맹률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나라에서 글을 모르는 채로 살아간다는 건 어떤 것 일까~?글을 모른다는 것을 말하기가 부끄러워 글을 배울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오늘 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용기 내어 글을 배우셨고, 세상에서 어제보다 오늘 더 자유롭다.글을 배우면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쓰고 싶다고 말한 어르신들이 아주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이렇게 내 부모고 이웃의 이야기다.이 어르신들이 모두 돌아가시면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이 글을 알까~?탈북자들,  해외 이주노동자들과 그의 자녀들, 대한민국이 좋아 한국으로 귀화하는 이들을 위한 문해교육이 더 필요해질 것이다.그러기에 문해교육은 일회성 행사로  끝날 일이 아니다.대한민국이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시행해야 할 국가사업이기에 오늘 행사가 의미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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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한국고전번역원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
    대전시와 한국고전번역원, 충남대학교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신승운 한국고전번역원장, 오덕성 충남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사진:대전시청>    한문고전 번역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학술·문화 발전을 위한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이 내년 3월 설립된다.    대전시와 한국고전번역원, 충남대학교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신승운 한국고전번역원장, 오덕성 충남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을 위한 예산과 교사 확보, 지역학술·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고전번역교육원은 서울 본원을 비롯해 전주와 밀양에서 각각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20명의 한문고전 번역 인재를 양성해 왔다.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은 내년 3월 충남대 내에 설립해 3년 연수과정을 운영하며, 사서삼경, 소학, 고문진보 등 12강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분원이 설립되면 서울, 전주 등지로 공부하러 다녔던 지역 우수인재와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관련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했던 조승래 국회의원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하며,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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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단재 신채호 학술세미나 개최
      3.1운동 100주년과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단재 신채호선생 학술세미나가 14일 오후 2시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문화재 관련단체와 관련 분야 전문가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상기충남대 국사학과 교수가 ‘단재 신채호의 학문과 항일투쟁’을, 신만섭 서경대 외래교수가 ‘항일무장투쟁을 주창한 아나키스트 신채호’를, 김월배 하얼빈공대 교수가 ‘뤼순(旅順)과 신채호(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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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실시간 문학 기사

  • 기억의 풍경들!! 충남 금산 스토리텔링 마을기행 출판기념회 열리다.
    금산 지역을 연고로 하는 4명의 지역주민 '골목 마실러'들이 골목을 돌며 사진을 찍고 옛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익숙한 지역을 재발견할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74면에 과거의 향수가 이야기가 묻어있는 사진과 정겨운 이야기들로 담겼다. 기획에는 박시영.이혜영 분이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금산어깨동무생활문화센터에서 주관하였고 주민작가로는 황승영 분, 황원섭 분, 김금성 분, 황기용 분이 참여하였으며 사진작가로는 최정규 분과 보조작가 김인숙 분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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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아동문학작품 감상하고 동심이 돌아오는 소리 만나세요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이은봉)에서 오는 15일(금)부터 2020년 2월 29일(토)까지 약 3개월 동안 기획전시 「대전아동문학회소개전-푸른 메아리, 동심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문학단체 중 하나인 ‘대전아동문학회’를 소개하고 회원 작품을 전시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대전아동문학회’는 1973년 ‘충남아동문학회’로 처음 조직되어 대전과 충남이 행정구역상 분리되면서 ‘대전아동문학회’와 ‘충남아동문학회’로 각각 대전과 충남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현재 문학잡지 『푸른 메아리』를 연 1회 발행하고 있으며 초대 회장 한상수 아동문학가를 비롯하여 60여 명의 작가들이 활동하며 대전 지역 아동문학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울려 퍼져 나간 소리가 다시 되돌아오는 ‘메아리’를 키워드로 기획된 전시실에는 동시·동화·동극 등 아동문학작품을 비롯하여 노랫말 짓기, 삽화를 보고 동화의 내용 상상하여 쓰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다양한 방식으로 아동문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은봉 대전문학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곁을 잠시 떠났던 어린 마음들이 다시 되돌아오는 소중한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 행사는 전시가 시작되는 15일(금) 오후 3시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개막 공연으로 ‘대전아동문학회’회원 작가의 원작 동요 <숲 속을 걸어요>(유종슬 작사)와 <볼우물>(조상국 작사)이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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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2019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개최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기획전시 「대전을 걷다, 대전을 읽다」와 연계한 문학콘서트 <문학으로 걸어보는 대전>을 개최한다.   2019 ~ 2021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곳곳에 위치한 문학공간을 시민들에게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26일(토)에는 성은주 시인과 권온 평론가가 「대전의 조선시대, 근현대시대 그리고 문학」을 주제로, 다음달 2일(토)에는 손미 시인과 임지은 시인이 「대전의 산과 강, 하천 그리고 문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은봉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우리지역 문학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사)한국문학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9 지역문학관 특성화프로그램 국비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대전문학관은 3년 연속 국비사업을 확보하였다.        ※ 프로그램 일정  ▲ 1회차 2019. 10. 26.(토) 15:00 「대전의 조선시대, 근현대시대 그리고 문학」성은주 시인, 권온 문학평론가 출연, 조은주 오카리니스트 공연    ▲ 2회차 2019. 11. 2.(토) 15:00 「대전의 산과 강, 하천 그리고 문학」손미 시인, 임지은 시인 출연, 조은주 오카리니스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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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대전문화재단, 신임 대전문학관장에 이은봉 씨 임명
     대전문화재단은 10월 16일(수) 한국작가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봉 씨를 신임 대전문학관장으로 임명했다.   이은봉 관장의 임기는 2년(비상임)으로 대전문학관을 대표하여 문학관 운영전반에 걸친 대·내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은봉 관장은 숭실대학교에서 국문과 석·박사를 취득하고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세종마루시낭독회 회장, 세종인문학연구소 소장, 한국문예창작학회 평의원, 한국작가회의자문위원 등을 맡아 지역 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봄바람, 은여우’, ‘첫눈 아침’, ‘책바위’ 등 다수가 있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한국작가회의 자문위원이기도 한 이은봉 관장이 대전문학계에 대하여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문학관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문학계와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 판단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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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2019 대전문학관 청년예비작가 문학큐레이터 신서유 씨 등단
    신서유 씨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은 지난 8월, 2019 대전문학관 청년예비작가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신서유 씨가「어린이와 문학」동시 부문 추천을 통해 등단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의 청년예비작가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문학큐레이터로서 문학독서모임을 운영하게 하여 소정의 사례비를 지급하는 등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서유 씨는“제가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채우기 위해, 쓰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진용 대전문학관장은“프로그램 운영 첫해에 등단 소식을 접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신진 청년작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학관은 시민 문학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학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당수의 수강생들이 등단하는 등 쾌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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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5
  • 단독‘대흥동 성당 마지막 종을 치신 조정형 할아버지’
    대흥동 성당 전경 <사진:이광섭 기자>   22일 일요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성당에서 조정형 할아버지가 마지막 타종을 했다. 그리고 성당으로 내려와 일반신자들과 함께 미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종을 치고 내려오는 방지거 조정현 할아버지 모습 <사진:이광섭기자>   기념패를 받고나서 색동옷을 입고나온 어린 아동들이 대흥동성당 신자들의 마음을 담은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에루살렘 성지순례 선물을 받고 기념촬영한 조정형 방지거 <사진:이광섭기자>   어린을 안아주시면서 감격하시며 눈시울을 붉어졌으며, ‘예루살렘 성지순례’란 대형판을 들고 와서 감사의 선물로 전달하자 신도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   평상시 좋아하시던 성가를 신자들과 함께 부르고 난 뒤 조정현 방지거는 신자에게 말씀을 했다. “지난 50년 동안 대흥동성당 종지기 소임을 다한 조정형 방지거입니다. 1969년 10월부터 오늘까지 교우 여러분의 기도로 모든 사람을 위해서 종을 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부족한 점이 있음에도 여러분의 배려와 조언 덕분에 대흥동 성당에서 종지기로 살아 올수 있었습니다.”라고 울먹이시면 말씀을 이어 “종지기로 살아온 지난 삶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배려와 기도에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교우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과 일부신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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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2019 대전문학관 제4회 문학콘서트 「시(詩)가 사람을 살립니다」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은 ‘풀꽃시인’ 으로 불리는 나태주 시인을 초청하여 2019 대전문학관 제4회 문학콘서트 「시(詩)가 사람을 살립니다」를 개최한다.   오는 26일(목) 오후 7시 대전문학관 야외문학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문학콘서트에서는「풀꽃」,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마라」, 「사는 법」등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을 쓴 나태주 시인이 출연하여 문학과 작품세계 등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예정이다. 시작 공연은 조은주 오카리니스트가 맡아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   이번 문학콘서트에서는 오후 7시부터 40분간 선착순으로 작가 사인회를 진행한다. 단, 도서는 참여자가 개별 지참하여야 하며, 사인 도서는 1인당 1권으로 제한된다.   박진용 문학관장은 “깊어지는 가을밤, 서정의 언어로 시를 쓰는 나태주 시인과 많은 시민 분들이 함께 모여 아름다운 시간을 공유하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문학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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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1
  • 2019 제2차 대전광역시 문해한마당
    어르신들이 글을 배우면 가장 하고 싶어한 것은  바로 자신의 이름을 자신이 스스로 쓰는 것이다.2019년 9월 3일 화요일, 10:00~15:30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문해한마당이 열렸다.1부 문해의 달 선포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문성원 대전시 부의장, 설동호 교육감,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윤혜숙 대전시 문해교육협의회장 등이 참여하여 문해교육에 애쓴 분들에 대한 공로상과 어르신들이 직접 쓰신 시화전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 2부에서는  문해골든벨, 명랑운동회, 장기자랑대회, 그리고 축하공연 및 레크레이션이 이어졌다.마지막 순서는 문해골든벨  및 장기자랑 시상식이 있었다. 문해한마당의 하이라이트는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 온 어르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문해골든벨'' 순서다.골든벨 첫 연습문제 자기이름쓰기, 사회자의 장난스런 멘트가 가슴을 울컥이게 한다.''서로 다 다른 답을 적었는데 다 답이다.''   영광의 골든벨  수상자들과 최후 ㅣ인이 되어 세종대왕상을 수상한 수상자   청춘학교의 신나는 장기자랑과 열띤 응원, 한마음시민학교의 오카리나 연주와 율동,  몰입하여 하나 되는게임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모든 행사장에 존재하는 천사들, 오늘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문맹률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나라에서 글을 모르는 채로 살아간다는 건 어떤 것 일까~?글을 모른다는 것을 말하기가 부끄러워 글을 배울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오늘 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용기 내어 글을 배우셨고, 세상에서 어제보다 오늘 더 자유롭다.글을 배우면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쓰고 싶다고 말한 어르신들이 아주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이렇게 내 부모고 이웃의 이야기다.이 어르신들이 모두 돌아가시면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이 글을 알까~?탈북자들,  해외 이주노동자들과 그의 자녀들, 대한민국이 좋아 한국으로 귀화하는 이들을 위한 문해교육이 더 필요해질 것이다.그러기에 문해교육은 일회성 행사로  끝날 일이 아니다.대한민국이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시행해야 할 국가사업이기에 오늘 행사가 의미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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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한국고전번역원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
    대전시와 한국고전번역원, 충남대학교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신승운 한국고전번역원장, 오덕성 충남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사진:대전시청>    한문고전 번역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학술·문화 발전을 위한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이 내년 3월 설립된다.    대전시와 한국고전번역원, 충남대학교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신승운 한국고전번역원장, 오덕성 충남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을 위한 예산과 교사 확보, 지역학술·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고전번역교육원은 서울 본원을 비롯해 전주와 밀양에서 각각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20명의 한문고전 번역 인재를 양성해 왔다.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은 내년 3월 충남대 내에 설립해 3년 연수과정을 운영하며, 사서삼경, 소학, 고문진보 등 12강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분원이 설립되면 서울, 전주 등지로 공부하러 다녔던 지역 우수인재와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관련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했던 조승래 국회의원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하며,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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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단재 신채호 학술세미나 개최
      3.1운동 100주년과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단재 신채호선생 학술세미나가 14일 오후 2시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문화재 관련단체와 관련 분야 전문가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상기충남대 국사학과 교수가 ‘단재 신채호의 학문과 항일투쟁’을, 신만섭 서경대 외래교수가 ‘항일무장투쟁을 주창한 아나키스트 신채호’를, 김월배 하얼빈공대 교수가 ‘뤼순(旅順)과 신채호(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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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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