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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 충령사, 칠백의총, 육백고지에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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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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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지난 6월 6일 오전 10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금산군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산읍에 위치한 충령사와 금성면에 위치한 칠백의총, 남이면에 위치한 육백고지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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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령사는 금산군 금산읍 하옥리 산13-13 남산중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애국지사 마흔두분(42), 전몰장병 사백아홉분(409), 순국경찰 백열아홉분(119), 파월장병 스물여섯분(26)모두 오백 아흔 여섯분(596)의 호국영령 위패가 모셔져 있다.

 
 오전 10시에 1970부대 6대대의 조총을 시작으로 문정우 금산군수의 헌화와 분향. 전몰군경 유족회,전몰군경 유족회, 광복회,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방보훈청, 금산경찰서, 육군 제1970부대 6대대, 6.25 참전유공자회, 고엽제 전우회, 월남참전자회, 6.25참전경찰유공자회, 재향군인회, 해병대전우회, 충청남도의회, 금산군의회,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과 금산군노인회, 금산문화원에서도 대표자들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다.

 

분향을 마친 후에 문정우 금산군수는 제 64회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군민들의 나라사랑을 대신하여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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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백의총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의총과 종용사를 홰손하고 순의비를 폭파한 후 칠백의총의 토지를 강제로 팔아 항일유적을 말살하였고. 1952년 군민들이 성금을 모아 의총과 종용사를 다시 복원하였으며 1963년 1월 국가에서는 이 곳을 사적 105호로 지정하였다.

 

육백고지 전승탑은 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산1번지, 역평리 산 16-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6.25 직후 5년간의 공비토벌 작전으로 민.경.군의 호국 용사들이 피흘리며 격전을 벌인 육백고지 기슭에 장렬히 전사한 276명에 대한 영령을 추모하고 이 전투에 참여하여 고귀한 승리의 위업을 이룩한 군민의 향토방위정신 고취와 반공정신의 산 교육장으로 삼고자 전승탑과 충혼비, 공적비를 1991년 3월 25일 금산군에서 건립하였다.

 

전과로는 적 사살 2,287명, 생포 1,025명으로 금산 치안을 확보하였으며 피해로는 전사자 276명(민간인 72명, 경찰 184명, 군인 2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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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민족 혼과 나라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특별히 6월을 맞이하여 호국에 대한 마음을 새롭게 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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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겪으시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들 자신의 자리와 역할을 통해 지금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살아가시는 분들이
이번 추념식을 통해 다시 한 번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새로워졌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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