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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WISET 사업단, 대전둔산여고 대상 ‘미리가는 연구실’ 행사 개최

대전둔산여고 대상 ‘미리가는 연구실_한국표준과학연구원’ 행사로 방문해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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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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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WISET 사업단(단장 이선영 충남대학교 교수, 이하 사업단)은 11일 여학생 이공계 전공체험을 위한 ‘미리가는 연구실_연구원 견학’ 행사를 개최하였다. <사진:충남대>

 

충남대 WISET 사업단(단장 이선영 충남대학교 교수, 이하 사업단)은 11일 여학생 이공계 전공체험을 위한 ‘미리가는 연구실_연구원 견학’ 행사를 개최하였다.

‘미리가는 연구실_연구원 견학’은 관심있는 이공계 대학의 연구실, 연구기관 등을 탐방하여 체험함으로써 이공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이공계 진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 국가측정표준 품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견학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과학분야와 SW에 관심이 많은 대전둔산여고 학생들의 모임인 QIS(과학 동아리)와 코더(코딩 및 SW 실습 동아리)반 연합으로 구성된 동아리 3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연구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아보는 홍보 영상을 보며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홍보 영상을 상영한 후에는 세종홀로 이동하여 다양한 측정 및 기준을 이해해보고 몸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관에는 7개의 국제단위계를 쉽게 체험해볼 수 있다. 길이, 무게 등 어렵게만 느껴졌던 측정들을 직접 체험하며 측정과 단위 그리고 표준이 공기처럼 평소엔 의식하지 못해도 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측정 체험 후에는 바이오분석표준센터의 정지선 선임연구원이 ‘측정, 거의 모든 것의 시작’이란 주제로 측정에 대한 역사와 의미를 알려주었다. 정지선 선임연구원은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실제 역사 속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했고, 이는 학생들이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측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정지선 선임연구원은 “하지만 모든 기준이나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자신을 맞추기보다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앞을 향해 나아간다면 더 밝은 내일이 찾아올 것”이라는 응원의 말로 강연을 끝맺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공계 체험 프로그램들을 제공하여 우수 여학생의 이공계 분야 진학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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